[정치] 점점 악화되고 있는 주택구입 감당능력

[정치] 점점 악화되고 있는 주택구입 감당능력

0 개 3,478 KoreaTimes
오클랜드에서 주택을 구입하기가 점점 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국민당 Pansy Wong 의원이 밝혔다.
주택구매능력은 갈수록 악화되어 젊은세대들이 오클랜드에서 집을 장만할 기회를 박탈 당하고 있는 위기상황에 까지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점점 더 많은 규정과 까다로운 규제들이 택지를 더 비싸게 만들고 이런 땅에 집을 지어야 하는 건축비가 결과적으로 치솟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협회 (Real Estate Institute) 자료에 따르면, 현재 오클랜드의 택지 (section) 하나의 중간값 ($302000) 이 1999년의 주택과 택지를 합한 중간값 ($240000) 보다 오히려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이것을 중간 정도의 수입을 얻는 최초 주택구입자가 중간 가격의 주택을 구입하는데 얼마 정도의 부담을 가져야 하는지로 견주어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최초에 20%를 자기 돈으로 지불하고 주택을 구입한 경우에, 1999년에는 가구당 실제 소득의 42%를 모기지 상환에 부담하면 되었는데. 이것이 현재는 81%에 이른다. 이것은 실로 엄청난 부담증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01년 센서스에서 64%이던 자기주택 소유율이, 2006년 센서스에서는 5% 감소하여 59%로 떨어진 것은 당연한 결과라는 것이다.

매시대학의 최근 주택구매가능지수 조사에 따르면, 이 가능지수가 5년 연속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조사보고서는 2007년에 이 경향이 더 악화돨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당은 이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한다. 지난 월요일 공사도급업자협회 (Contractor’s Federation)의 오클랜드지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John Key 국민당 대표는 이에 따른 네가지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민들로 하여금 주택 구입을 가능하게 하는 더 개선된 재정적 위치를 확보하도록 지원
•적절한 택지의 공급 확대
•건축비 상승의 요인인 인허가 문제에 대한 조치
•정부주택 세입자들에게 이 주택을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

Key 대표는 아울러 더 많은 정책들이 앞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324 | 7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363 | 8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659 | 8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3 | 16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936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551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689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887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61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81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08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7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41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10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510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62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98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919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2,008 | 3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321 | 3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707 | 3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605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686 | 3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872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