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당수 사무실 폭파 위협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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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012. 10:19
KoreaPost
뉴질랜드
경찰은 필고프 씨와 대비드 쉬어로 노동당 당수의 선거구 사무실을 폭파 하겠다고 위협한 45세의 남자를 고발했다.
고프씨의 직원 중 한사람은 20일 한 남자가 오전 10시 30분경 오클랜드 트리킹 에 있는 고프 의원의 지역 선거 사무실에 들어와 전직 노동당 당수인 고프씨를 만나기를 요구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약속을 요청했으나 갑자기 자세를 바꿔 직원을 살해 하겠다고 위협했고, 그가 건물에 폭탄을 설치 했으며 그것을 작동 시키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새로운 노동당 당수인 대비드 쉬어로 씨의 선거 사무실로 들어갔으며, 마침 그가 사무실에 없자, 똑 같은 행위를 저지른 혐의이다.
직원들은 그가 일부 불만 사항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으나 불만의 종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오늘 오클랜드 지역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고프씨의 직원 중 한사람은 20일 한 남자가 오전 10시 30분경 오클랜드 트리킹 에 있는 고프 의원의 지역 선거 사무실에 들어와 전직 노동당 당수인 고프씨를 만나기를 요구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약속을 요청했으나 갑자기 자세를 바꿔 직원을 살해 하겠다고 위협했고, 그가 건물에 폭탄을 설치 했으며 그것을 작동 시키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새로운 노동당 당수인 대비드 쉬어로 씨의 선거 사무실로 들어갔으며, 마침 그가 사무실에 없자, 똑 같은 행위를 저지른 혐의이다.
직원들은 그가 일부 불만 사항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으나 불만의 종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오늘 오클랜드 지역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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