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한국관광객 오클랜드 공항에서 발 묶어....

[교민] 한국관광객 오클랜드 공항에서 발 묶어....

0 개 4,939 KoreaTimes
한국에서 노랑풍선 여행사를 통해 관광온 여행객들이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발이 묶이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지난 21일 NZ102편(오후 2시30분)으로 오클랜드에 도착한 관광객 25명은 오클랜드공항에서 만나기로 한 가이드가 나오질 않아 공항에서 기다리다 현지투어를 하지 못하고 발이 묶이는 사태를 초래하였다.

여행업 정상화를 위해 뉴질랜드 한인인바운드여행사협회는 한국 여행사에 덤핑여행 근절을 위한 공문을 발송하여 덤핑 금액의 여행사는 받지를 않겠다고 하였으나, 인바운드업체와 여행사간의 복잡한 관계로 인해 엉뚱한 여행객이 피해를 입게 되었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B씨는 노랑풍선의 인터넷을 보고  인솔자없이 현지에 가면 가이드가 나와 현지 관광을 시켜주는 거품을 뺀 저렴한 여행사로 생각하고 왔는데 이런일을 당했다고 하면서 분개하였다.
이들 관광객들은 21일 공항에서 가이드를 기다리다 한국 노랑풍선에 전화를 하여 가이드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니 노랑풍선측에서는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는 아무런 초치가 취하여지지 않자 주변 한국사람의 도움으로 영사관에 협조 요청을 하게 되었고 영사관은 한국 인바운드협회장인 강근형씨와 통화하여 국제공항에 발이 묶인 관광객들을 우선 돌보게 하였다.
이들은 이런 상황에 온 것에 대해 분개를 하고 있으며 뒤늦은 노랑풍선과의 통화에서 원성이 오고 갔었다.
이들은 뉴질랜드 북섬-남섬-시드니 관광일정으로 들어왔으나 아무도 이들 여행사를 받아주는 인바운드 회사가 없어 하루만 머물고 오늘 22일 EK419편(오후 3시50분)으로 시드니로 향해 떠났다.

한국관광객들은 공항에서 자기일도 아닌데 자기일 처럼 도와준 뉴질랜드 한인인바운드 여행사협회와 영사관 그리고 교민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노랑여행사는 지난주 시드니 국제공항에서도 한국인 여행객들이 발이 묶이는 사태가 있었으며, 현재 업무방해를 이유로 호주 한인인바운드 여행사협회와 면세점협회를 호주 법정에 소송한 상태이다.

copyright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

5월 14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87 | 8시간전
오클랜드 임대료 안정세, 세입자들 '… 더보기

남섬 “기후 변화로 서리일수 줄어, 산업 지형도가 바뀐다”

댓글 0 | 조회 337 | 11시간전
과학자들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더보기

신생아 집중치료실 확장 공사하는 CHCH 병원

댓글 0 | 조회 135 | 11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의 ‘신생아 집중치… 더보기

더 받은 가로등 전기료 25만불 “CHCH 시청에 반환한 콘택트 에너지”

댓글 0 | 조회 246 | 11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가로등 전기 비… 더보기

AA, 고출력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규제 강화 촉구

댓글 0 | 조회 432 | 15시간전
뉴질랜드자동차협회 (AA) 는 고출력… 더보기

뉴질랜드 순이동인구 소폭 회복…3월까지 2만4,200명 순증

댓글 0 | 조회 436 | 15시간전
뉴질랜드의 순이동인구가 소폭 회복세를… 더보기

추운 밤 맑은 하늘…대부분 지역 야외 활동 최적기

댓글 0 | 조회 306 | 15시간전
추운 밤에도 맑고 안정된 가을 날씨가… 더보기

사우스랜드 마약 단속 작전서 6명 기소

댓글 0 | 조회 367 | 22시간전
사우스랜드 경찰은 불법 마약의 공급과… 더보기

무료 공연으로 즐기는 ‘Sounds of Tāmaki Makaurau’

댓글 0 | 조회 388 | 23시간전
가을 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5월의 오… 더보기

뉴질랜드 가장 비싼 자연재해는 ‘산사태’

댓글 0 | 조회 450 | 2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용이 큰 자연재해… 더보기

Waitākere 산지 등산로 3 개 재개장… 겨울 트레킹 명소 돌아오다

댓글 0 | 조회 583 | 24시간전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웨이트커레 산… 더보기

'슈퍼-K 독감' 뉴질랜드 유행 전망…"기본 수칙 잊지 말아야"

댓글 0 | 조회 1,078 | 24시간전
한국, 아시아, 유럽 등에서 지난해 … 더보기

5월 13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0 | 1일전
정부, 올해 예산 신규 지출 축소크리… 더보기

홍합 불법 채취해 납품한 업체에 2만 4천 달러 벌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536 | 1일전
캔터베리의 한 수산물 양식업체가 제한… 더보기

‘그레이트 워크 트랙’ 숙소 5월 12일부터 예약 시작

댓글 0 | 조회 386 | 1일전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 더보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통합 검토하라”

댓글 0 | 조회 221 | 1일전
정부 “지자체 78개, 너무 많고 비… 더보기

시스템 무너지는 중인 뉴질랜드 체육계의 위기

댓글 0 | 조회 461 | 1일전
뉴질랜드 스포츠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더보기

불법으로 대규모 전복 잡은 남성에게 4개월 가택구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461 | 1일전
카이코우라 바다에서 500개 가까운 … 더보기

데이팅 앱으로 심야에 공원으로 피해자들 유인한 폭행범들

댓글 0 | 조회 349 | 1일전
데이트 앱을 이용하다가 심야에 공원으… 더보기

상업위원회 “주유소 기업 Gull과 NPD 합병 승인”

댓글 0 | 조회 204 | 1일전
정부의 경쟁 규제 당국인 ‘상업위원회… 더보기

웨스트 코스트 주민들 “추락사고로 다친 조종사 돕자”

댓글 0 | 조회 179 | 1일전
남섬 서해안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더보기

차주인과 고양이가 잠자던 캠핑카 훔친 20대 여성

댓글 0 | 조회 258 | 1일전
주인과 고양이가 잠자고 있던 캠핑카를… 더보기

90세 할머니 “보물 같은 100년 된 목걸이 찾아준 분, 정말 감사…”

댓글 0 | 조회 246 | 1일전
100년이나 된 가문의 유물을 잃고 … 더보기

오클랜드 도심의 경찰 추격전 “주민들 액션 영화 보는 줄…”

댓글 0 | 조회 199 | 1일전
오클랜드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의 추격… 더보기

오클랜드에 등장한 세계 최대 크기 수송기

댓글 0 | 조회 227 | 1일전
세계 최대급 수송기 가운데 하나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