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한인회장들 나서 신년하례회때 불거진 갈등 봉합

전직 한인회장들 나서 신년하례회때 불거진 갈등 봉합

0 개 3,577 KoreaPost

사진설명 1-홍영표 한인회장과 이대희 총영사가 앞으로 교민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며 악수를 하고 있다./한인언론협회 제공
 
홍영표 오클랜드 한인회장과 이대희 총영사가 교민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홍회장과 이 총영사는 29일 전직 한인회장단의 주선으로 노스쇼어의 한 식당에서 오찬 모임을 갖고 앞으로 교민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뜻을 같이 했다.

홍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년하례회에서 심하게 한 것 인정한다”며 “교민대표로서 불만을 점잖게 다른 장소에서 할 수도 있었는데 정중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 총영사도 “조금만 엔돌핀 돌게하면 큰 공관보다 더 많은 일들을 신명나게 할 수 있다”며 “수교 50주년을 맞아 많은 일들을 기획하고 있는데 힘들 모아 잘해보자”고 화답했다.

한인회와 오클랜드 분관은 화합의 첫 상징으로 3월 1일 3.1절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키로 했다.
이로써 지난 1월 11일 교민신년하례회때 국회의원 간담회 문제로 홍영표 회장이 총영사관과 담을 쌓겠다고 선언하면서 조성된 한인회와 분관의 긴장관계는 일단락됐다.

이날 자리는 오클랜드 역대 한인회장 협의회(오한협, 회장 강완지)가 마련한 것으로 전직 회장들은 이 총영사를 미리 만나 한인사회의 의견을 전달한 뒤 빨리 갈등을 마무리하자고 제안했으며 홍회장도 흔쾌히 이를 수락해 성사됐다.

사진 설명 2-강완지 전 한인회장 등 역대 한인회장들과 홍영표회장 이대희 총영사 등이 화합모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강승석 강완지 강종오 이대희 김성혁 홍영표 오경택 용경중 유시청)/한인언론협회 제공

이 자리에는 용경중 강완지 유시청 전 회장과 강종오 전 자문위원장, 김성혁 한인회 수석부회장 오경택 사무총장, 강승석 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264 | 3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415 | 4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412 | 4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179 | 4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262 | 4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209 | 4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15 | 5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974 | 12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008 | 12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291 | 12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29 | 12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73 | 22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807 | 22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52 | 23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57 | 23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36 | 23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10 | 23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37 | 23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324 | 23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89 | 23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528 | 1일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35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63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53 | 1일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96 | 1일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