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으로 폭탄 협박 이메일 보냈던 10대 체포

곳곳으로 폭탄 협박 이메일 보냈던 10대 체포

0 개 61 서현

전국 여러 곳에 폭탄 테러 협박 이메일을 보냈던 10대가 경찰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보석으로 풀려났다.


경찰에 따르면 신원 비공개 조치가 내려진 이 소년은 지난주, 교정부와 사우스랜드 하이스쿨을 포함한 여러 기관에 협박성 이메일을 보냈다. 

그는 5월 25일 밤에 체포돼 중상해 협박/살해 협박 혐의 등으로 기소돼 이튿날 인버카길 청소년 법정에 출두했다.

그의 체포는 경찰이 전국의 교육 기관 및 공공시설에 보내진 이메일 협박을 조사한 끝에 이뤄졌는데, 법정에서 경찰은 보석 허가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담당 판사는 특별 조건을 붙여 이를 허가했으며, 보석 조건에는 6월 5일에 조건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점검이 포함됐는데, 그는 7월 3일 법원에 다시 출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한 주 동안 오클랜드의 교육 기관과 공공시설에 대한 폭탄 테러 위협이 여러 건 발생했는데, 오클랜드 미술관은 협박 이메일을 받은 후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나중에 미술관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해당 이메일은 ‘장난 협박(hoax threat)’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알바니의 키위 칼리지에서 한 직원이 폭탄 테러 협박 이메일을 받은 후 교직원과 학생이 자발적으로 대피하고 경찰이 출동했다. 

당시 이메일에는 건물에 22파운드의 C4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과 함께 ‘너희 모두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you are all going to be blown into bloody chunks)’라는 협박이 담겨 있었다. 


겨울에 걷기 좋은 오클랜드 힐링 코스

댓글 0 | 조회 382 | 3시간전
겨울이 시작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시장, 5월에도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192 | 4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2026년 5월에… 더보기

오클랜드 인터넷 장애…1,000여 가구·사업장 접속 중단

댓글 0 | 조회 276 | 4시간전
오클랜드 전역에서 광대역 인터넷(브로… 더보기

6월 3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0 | 11시간전
양모 가격 15년 만에 최고 수준, … 더보기

전국의 시청들 “쓰레기 무단 투기는 골칫덩어리”

댓글 0 | 조회 449 | 13시간전
오클랜드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도시에… 더보기

상업위원회 “할인 제대로 적용 안 한 BP 주유소 고발”

댓글 0 | 조회 331 | 13시간전
‘상업위원회(Commerce Comm… 더보기

CHCH에 등장한 최첨단 헬기 시뮬레이터

댓글 0 | 조회 152 | 13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가 세계에서 가장 첨단적… 더보기

숲으로 도망친 반려견 “다섯 달만에 겨우 붙잡았다”

댓글 0 | 조회 283 | 13시간전
남섬의 덤불 속에서 거의 150일가량… 더보기

사유지에서 몰래 뿔사슴 사냥한 청소년들

댓글 0 | 조회 197 | 13시간전
남섬 내륙의 크롬웰(Cromwell)… 더보기

3천만 달러 들여 500개 학교에 태양광 패널 설치한

댓글 0 | 조회 296 | 13시간전
정부가 높은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 더보기

“100달러짜리 보트로…” 배낭여행객의 아찔한 생존기

댓글 0 | 조회 197 | 13시간전
독일에서 온 한 20대 여성 배낭 여… 더보기

터널에서 멈췄던 트랜즈 알파인 관광열차

댓글 0 | 조회 140 | 13시간전
‘교통사고조사위원회(TAIC)’가 ‘… 더보기

CHCH 사업가 “훔친 차 분해해 외국에 팔다가 덜미 잡”

댓글 0 | 조회 145 | 13시간전
캔터베리 경찰이 차 절도 및 부품 분… 더보기

인기 많은 생후 2주된 아기 얼룩말

댓글 0 | 조회 97 | 13시간전
태어난 지 단 2주밖에 안 된 얼룩말… 더보기

데저트 로드 사고로 3명 사망 등 국왕탄신일 연휴 10명 사망

댓글 0 | 조회 90 | 13시간전
북섬 중앙을 지나는 국도 1호선의 데… 더보기

“지갑에 넣던 잔돈을 강도가…” 범인 체포 도운 시민들

댓글 0 | 조회 138 | 13시간전
가게 앞에서 취약한 60대 여성의 돈… 더보기

개통 67주년 맞이한 하버 브리지

댓글 0 | 조회 127 | 13시간전
오클랜드의 상징물 중 하나인 ‘하버 … 더보기
Now

현재 곳곳으로 폭탄 협박 이메일 보냈던 10대 체포

댓글 0 | 조회 62 | 13시간전
전국 여러 곳에 폭탄 테러 협박 이메… 더보기

뉴질랜드 국민 2명 중 1명 전력 회사에 불만

댓글 0 | 조회 770 | 20시간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전력 부문에 대한 … 더보기

연료비 하락에도 건축비 상승 지속…자재 가격 인상 영향

댓글 0 | 조회 327 | 21시간전
디젤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 더보기

경찰 피해 도주한 20대 남성, 대량 마약·현금 소지 혐의로 구속

댓글 0 | 조회 331 | 21시간전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한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중동 리스크에도 반등

댓글 0 | 조회 499 | 21시간전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더보기

뉴질랜드 달러 보합세…중동 긴장에 달러 강세 영향”

댓글 0 | 조회 583 | 1일전
뉴질랜드 달러(NZD)가 중동 지역의… 더보기

오클랜드 수도요금 7% 인상…개발부담금 20%↑ ‘이중 부담’

댓글 0 | 조회 1,114 | 1일전
오클랜드 시민들이 다음 달부터 수도요… 더보기

주택담보대출 100만 달러 이상 13만명 돌파

댓글 0 | 조회 743 | 1일전
뉴질랜드에서 100만 달러(약 1백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