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파티키 지역위원회(Kaipātiki Local Board)가 와이라우 밸리 AF 토마스 파크(A F Thomas Park)의 미래 활용 방안을 최종 결정했다.
최소 18헥타르 규모의 골프장, 실내 스포츠 이벤트 공간, 2개 이상의 풀사이즈 스포츠장 등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레크리에이션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위원회 의장 대니엘 그랜트(Danielle Grant)는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를 위한 세대 한 번에 오는 중대한 결실"이라며 "수많은 현장 방문, 주민 의견 수렴, 기술 보고서를 검토한 끝에 지역의 스포츠·레크리에이션·환경 요구를 반영한 우선순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
·골프: 상업적으로 지속가능한 저렴하고 접근 가능한 골프 시설(18헥타르 이상, 주차장·완충지대 제외)
·스포츠: 최소 2개 풀사이즈 스포츠장, 실내 스포츠 이벤트 공간
·접근성: 남북·동서 안전한 보행자·자전거 연결로
·기타: 어린이 놀이시설, 운동기구, 청소년 레크리에이션, 반려견 산책로 등
·기존 클럽: 쇼어 양궁 클럽(Shore Archery Club), 서니브레이 볼링 클럽(Sunnybrae Bowling Club) 유지
이번 결정은 와이라우 유역 홍수 위험 완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원 일부를 홍수 저장 습지와 건식 수류 억류 구역으로 복원하면서도 녹지 공간을 보존한다.
크레이그 맥일로이(Craig Mcilroy) 홍수 방지 총괄은 "와이라우 크릭의 하류 홍수 유량 감축과 밀포드 150가구, 3개 요양원, 노스쇼어 병원, 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 등 핵심 시설 보호가 목표"라며 "AF 토마스 파크 공사가 프로젝트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단계로 상세 마스터플랜 수립과 자금 조달이 진행되며, 홍수 방지 우선순위로 인해 새로운 레크리에이션 시설 예산은 향후 예산 또는 대체 자금원을 통해 단계별로 확보될 예정이다.
Source: OurAuck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