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뉴질랜드 관세청, 교정국 소속 탐지견 팀들이 웰링턴 트렌tham 개 훈련센터에서 열린 제51회 순찰·탐지견 챔피언십에서 최강자를 겨뤘다. 월요일부터 3개 카테고리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오늘 시상식으로 막을 내렸다.
종합 우승: 태즈먼 지역 선임경관 아론 시니어(Aaron Senior)와 그의 파트너 코울(Cole) 팀이 거의 모든 항목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경찰 토드 사우탈(Todd Southall) 경사는 "순찰견과 탐지견 부문에서 숙련된 핸들러들이 치열하게 경쟁했다"며 "핸들러와 개 사이의 일관성·신뢰가 승패를 가른다"고 평가했다.
참가 팀:
순찰견 6팀: 노스랜드, 오클랜드, 와이카토, 태즈먼, 캔터베리
마약 탐지견 6팀: 경찰(노스랜드·오클랜드) 각 2팀, 관세청·교정국 각 2팀
평가 항목: 복종도·물건 수색·명령 수행·초원·숲 추적·실전 시나리오·범죄 대응
실수 시 감점 방식으로 최저 감점 팀이 우승한다.
탐지견 부문 우승은 노스랜드 경찰 선임경관 패트릭 더비셔(Patrick Derbyshire)와 리퍼(Ripper) 팀으로, 전 대회 마약 탐지견 최우수상(Alan Symes Cup) 수상자로 명성을 재확인했다.
사우탈 경사는 "이 탐지견 팀들은 거리·국경·교도소에서 1차 대응·탐지·예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며 "지역사회 안전의 든든한 방패"라고 칭찬했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