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lf New Zealand가 발표한 2026년 일정이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아마 국내외 대회를 한 달에 몰아넣으며 뉴질랜드 골프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3주 연속 프로 대회, 전국 생중계 핵심은 3월 초 3주간 프로 골프 스윙이다.
2월 19~22일: 파라파라우무 비치 골프클럽에서 New Zealand PGA Championship
2월 26일~3월 1일: 퀸스타운 밀브룩 리조트에서 제105회 New Zealand Open
3월 5~8일: 오클랜드 로열 오클랜드 & 그랜지 골프클럽에서 신설 ISPS HANDA Japan-Australasia Championship(총상금 NZ$130만)
마지막 대회는 Challenger PGA Tour of Australasia와 Japan Golf Tour(JGTO)의 역사적 첫 공동 주관으로, 오클램드 2004년 이후 22년 만의 프로 메이저 대회 부활이다. 세 대회 모두 국내외 생중계되며 New Zealand Open은 무료 지상파 방송된다.
동일 기간 여자 아마추어 아시아-태평양(WAAP)이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AAC)이 오클랜드 북쪽 테아라이 링크스 사우스 코스에서 열린다.
WAAP 우승자는 AIG Women's Open·Evian Championship·Chevron Championship 출전권을, AAC는 2027 마스터스와 155회 오픈 대회 직행권을 획득한다. 작년 UAE AAC는 190개국 생중계로 세계 최고 아마 토너먼트 반열에 올랐다.
Golf NZ CEO 제프 래치(Jeff Latch)는 "우수 시설과 인재가 프리미엄 대회를 유치한 증거"라며 "2026년은 NZ 골프 역사상 가장 강렬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적 방송 집중과 신설 메이저 대회는 NZ 골프 코스 품질과 차세대 선수 육성 능력을 세계에 각인시킬 전망이다.
Source: golf.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