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k·2degrees·One NZ, 요금 청구 정보 투명성 개선 지연

Spark·2degrees·One NZ, 요금 청구 정보 투명성 개선 지연

0 개 3,769 KoreaPost

뉴질랜드 소비자 단체 Consumer NZ와 상업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동통신사 요금 청구 정보 투명성 평가에서 Spark, 2degrees, One NZ 세 사 모두 전반적인 개선을 이루지 못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2022년부터 매년 이루어진 이 평가는 소비자가 자신의 사용량과 요금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요금제로 쉽게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데 이동통신사들이 얼마나 적극적인지 점검한다. 올해는 Spark가 지난해 중단했던 ‘맞춤 요금제 추천’ 서비스가 사라지고, 2degrees가 새로 도입한 앱이 이전 앱보다 정보 제공에서 후퇴했다는 점, One NZ는 전혀 개선하지 않아 부진하다는 점이 두드러졌다.



Consumer NZ의 닉 겔링 제품 테스트 담당은 “이동통신사는 고객의 데이터 사용량과 지출 내역을 알고 있지만, 고객들이 이를 쉽게 확인하도록 돕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특히 2degrees가 새로운 통합 앱으로 전환했지만, 이전에 월간 단위로 제공하던 사용량 데이터를 일간 단위로만 제공하며, 지출 내역은 그래프 대신 거래 내역 리스트만 보여주어 이용자 편의가 저하됐다.


Spark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Made For You Review’가 중단되었고, 새로운 요약 정보에는 이전 기록이 없어 고객들이 별도의 링크를 따라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59341649_5664.jpg
 

One NZ는 가장 포괄적인 연간 요약 이메일을 제공하지만, 앱에서는 최근 2~3개월 데이터만 제공해 고객이 월별 사용 패턴을 판단하기 어렵다.


텔레콤 위원회 트리스탄 길버트슨 위원장은 “과거 선두주자였던 2degrees가 하위권으로 떨어지고, Spark는 맞춤 요금 추천을 중단해 실망스럽다”며 “독립적인 평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onsumer NZ와 텔레콤 위원회는 소비자들이 1년에 한 번 이상 자신의 요금제 사용 내역을 점검하고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사의 정보 제공과 권장 정책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이용 편의를 위한 이동통신사의 투명성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Source: Consumer NZ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434 | 2시간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241 | 2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163 | 2시간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197 | 2시간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188 | 2시간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08 | 2시간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60 | 2시간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29 | 13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784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602 | 1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841 | 1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81 | 1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104 | 1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3 | 2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672 | 2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828 | 2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26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36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73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72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6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88 | 3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26 | 3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65 | 3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38 | 3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