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상업 어부, 해초 불법 판매로 5만 달러 벌금

전직 상업 어부, 해초 불법 판매로 5만 달러 벌금

0 개 3,578 노영례

전직 상업 어부(A former commercial fisher)가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해초를 판매한 혐의로 5만 달러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2022년 11월, 수산청 감시관들은 온라인에 액상 해초 비료가 1000리터 용기는 500달러, 20리터 통은 20달러에 판매된다는 광고를 발견했다. 이후 수색 영장을 집행한 결과, 해당 부동산에서 14개의 액상 해초 비료 통이 발견되었다.


해초 분석 결과, 비료 및 일부 식품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마크로시스티스 피리페라(Macrocystis pyrifera)로 확인되었다. 이 해초는 거대 다시마라고도 불린다. 


36세의 라이언 캠벨 맥매너웨이는 9월 26일 인버카길 지방법원에서 수산업법 위반 4건으로 유죄가 인정돼 MPI(1차산업부)의 기소에 따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또한 수산청 조사관 면담 지시 불응 3건에 대해서도 추가 3000달러 벌금을 부과받았다.


수산청(Fisheries New Zealand) 남부 지역 매니저 가레스 제이는 “맥매너웨이는 당시 상업 어부가 아니었으며, 해초를 합법적으로 채취 및 판매할 권리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조사 과정에서 어업 조사관들은 맥매너웨이의 소유지에서 해초 잔여물이 묻어 있는 산업용 분쇄기와 여섯 개의 부속품, 그리고 여러 해초 조각들을 추가로 발견했다.


제이는 맥매너웨이가 이 불법 행위로 수천 달러를 벌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수산 자원의 지속가능성과 합법적 상업 어업 종사자의 생계를 지키기 위해 마련된 규칙을 위반한 사람은 반드시 법적 책임을 지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초는 해양과 연안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양한 해양 생물에게 서식지와 먹이를 제공한다. 따라서 모든 상업적 해초 채취는 허가 및 보고 제도를 통해 엄격히 관리된다.


6a7085c570c365c13a766de6da63cc29_1759318129_3625.jpg
▲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737 | 3시간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363 | 4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205 | 4시간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263 | 4시간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249 | 4시간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31 | 4시간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64 | 4시간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55 | 15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79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617 | 1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853 | 1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83 | 1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110 | 1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8 | 2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689 | 2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832 | 2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30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38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80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75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7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91 | 3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30 | 3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70 | 3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41 | 3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