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럭셔리 렌탈 부족으로 부유 관광객 절반 ‘퇴짜’.

뉴질랜드, 럭셔리 렌탈 부족으로 부유 관광객 절반 ‘퇴짜’.

0 개 4,140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58679376_3647.jpg
 

뉴질랜드 고급 주거 렌탈 시장이 글로벌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숙박중개사 Stay Luxe의 공동창업자 그레그 오웬은 "고급 주택의 절반이 해외 부유 여행객 수요를 받지 못해, 해당 고객을 돌려보내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공급 부족이 심각해진 가운데, 많은 고급 주택은 소유주가 해외 체류, 타 도시 이주로 장기 공실 상태를 유지해 관광산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프라이버시, 최고급 마감, 전문적 관리 등 부유층과 가족 전체가 원하는 조건을 갖춘 프리미엄 주택에 대한 수요가 사상 최고치”이며 “이들 여행객과 소비력이 해외로 빠져나가려 한다”고 오웬은 강조했다.


럭셔리 렌탈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체험형 임대’ 투자의 역할도 한다. 해외 투자자들이 주로 3주~12개월간 머물며, 주변 환경·학교 등을 체험하고 이후 500만 달러 이상 고급 주택을 직접 구매하는 사례도 증가 추세다. 오웬은 “고객의 10%는 실제로 거주했던 집을 구매한다”며 “이 시장이 외국 자본 유입의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당 렌탈 문의가 50건에 달하고, 1박 1만5천 달러짜리 숙소도 예약이 끝나는 등 수요가 폭발적이다. 90일간 50만 달러, 추가 직원/서비스 비용 15만 달러 등 단건 수백만 달러의 거래가 매주 발생한다. 경쟁국 호주에 비해 뉴질랜드는 프리미엄 렌탈 재고와 시스템이 약해,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럭셔리 렌탈은 일반 임대의 2~3배 수익에다 청소, 관리, 서비스 분야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크다. 모기지·투자 자문가 입장에서 고급 주택을 단기 임대시장에 던지는 방법, 프리미엄 포트폴리오 구축·금융구조 설계 등이 새로운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


오웬은 “특별한 비자 정책(‘골든 비자’)으로 외국인 고액투자자 유입이 예정된 가운데, 호텔 대신 고급 주택 단기 체험→실제 구매 흐름을 유도하는 게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 투자 확대에 모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출처: NZA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737 | 3시간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363 | 4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205 | 4시간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263 | 4시간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249 | 4시간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31 | 4시간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64 | 4시간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55 | 15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79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617 | 1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853 | 1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83 | 1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110 | 1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8 | 2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689 | 2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832 | 2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30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38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80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75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7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91 | 3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30 | 3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70 | 3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41 | 3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