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임대료는 8월에도 거의 변동 없이 꾸준

오클랜드 임대료는 8월에도 거의 변동 없이 꾸준

0 개 3,693 KoreaPost

cb67bf5acbe3d70fc2e19d885c31673b_1757556460_3869.jpg
 

오클랜드 지역의 평균 임대료가 8월 한 달간 안정세를 유지하며, 세입자들의 관심 회복과 임대 활동 재개 조짐이 보이고 있다.


바푸트 & 톰슨이 관리하는 17,500여 채의 임대 주택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된 8월 평균 주간 임대료는 694.34달러로, 7월의 694.59달러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2024년 8월 평균 임대료 683.83달러에 비해서는 1.5% 상승한 수치다.



바푸트 & 톰슨 재산관리 총괄 아닐 안나는 “지난 12~18개월간의 임대료 안정 흐름이 8월에도 이어졌다”며 “이는 2020년 코로나19 여파 이후 가장 낮은 연간 임대료 상승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반면, 몇몇 주요 임대활동 지표들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매우 저조한 흐름에서 7월 들어 세입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급증했고, 8월에도 일부 모멘텀을 이어갔다. 문의 건수는 7월보다 다소 줄었지만 3개월 평균 대비 5.8% 높았으며, 임대 신청 건수도 3개월 평균 대비 7% 증가했다.


8월 임대 체결 건수는 7월 대비 감소했지만, 8월 말 기준 신규 등록 매물은 7월 말에 비해 4.6%, 3개월 평균에 비해 8.3% 감소했다.


안나 총괄은 “현재 세입자들에게는 많은 선택권이 주어져 있으며, 시장에 나온 매물을 탐색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전했다.


또한 집주인 입장에서는 임대 설정 임대료를 경쟁력 있게 조정하여 기존 세입자를 유지하거나 새로운 세입자를 유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일부 집주인들은 관심을 끌기 위해 임대료를 인하하기도 하여, 가격이 세입자의 결정에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오클랜드 중심부 임대료는 2.1% 하락해, 2023년 말과 2024년 초 급등했던 아파트 시장의 조정 국면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반면, 외곽 지역과 교외에서는 주차 공간이 있는 3~4인 가구용 단독 주택에 수요와 관심이 높다.


프랭클린과 루럴 마누카우 지역은 연간 주간 임대료가 2.5% 상승해 가장 큰 변동을 보였으며, 이 지역에는 목장과 창고 등의 특색 있는 고가 농촌·라이프스타일 주택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Source: Barfoot & Thompson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1,234 | 7시간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591 | 7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287 | 7시간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380 | 7시간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341 | 7시간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75 | 7시간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76 | 7시간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95 | 18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816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649 | 1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871 | 1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97 | 1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132 | 1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76 | 2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711 | 2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850 | 2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35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41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96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88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8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91 | 3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31 | 3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74 | 3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44 | 3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