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대신 발골! 신선 고기 알뜰 구매법

마트 대신 발골! 신선 고기 알뜰 구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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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고기 가격 상승이 계속되면서 장바구니 부담을 호소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 이에 합리적인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발골공장(Boning Room / Meat Processing Plant)’ 서비스다. 발골공장은 도축장에서 큰 몸통 전체(도체, carcass)를 가져와 뼈를 제거하고 소비자나 식당, 유통업체에 맞는 부위로 가공·포장하는 전문 시설로, 일반 수퍼마켓보다 20~30% 저렴하게 고기를 구입할 수 있어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발골의 가장 큰 장점은 소비자가 원하는 부위를 맞춤형으로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냉장육회를 비롯해 황제갈비살, 진차돌박이, 업진살, 가브리살 등 한국 요리에 최적화된 부위가 다양하게 준비돼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도축 후 4일 이내 공급되는 신선한 고기는 품질과 맛 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특히 한국식 맞춤 가공을 제공하는 ‘골든초이스푸드(Golden Choice Food)’가 대표적인  대표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오클랜드 이스트 타마키(East Tamaki, 연락: 027-223-9993 / 09-200-0803) 에공장을 두고 있으며, 도축 4일 이내의 고기를 자체 발골해 공급한다. 

한국식 맞춤 가공으로 냉장육회를 비롯해서 황제갈비살, (진)차돌박이 등 세분화된 발골 서비스와 연육/염지된 각종 내장류(소곱창, 돼지막창, 특양 등), 도래창, 가브리살 등 현지에서 구하기 힘든 부위까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소곱창, 돼지막창, 특양, 도래창, 가브리살 등 현지에서 구하기 어려운 특수 부위도 취급한다. 밀키트 상품(소곱창구이·전골 세트, 매운 통닭발 세트, 양념게장 치킨/돈까스 등)도 판매하며, 한국과 아시아 지역으로 생축과 육류 수출도 진행 중으로 현재 올 11월 백만불 규모의 면양과 산양 수출확정되어 진행 중으로 침체되어 있는 뉴질랜드 낙농가에 활기를 주고 있다.


오전 9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배송되며, 이후 접수는 익일 배송 된다. 그리고 오클랜드를 포함한 북섬 무료배송 및 남섬까지 배송이 가능하다. (오클랜드의 경우 토요일은 60불이상 소량무료배송)


오클랜드 주요 발골업체 리스트에는 다음과 같은 업체들도 있다.


Country Meat Processors

(전화: 09-236-0163 / 주소: 474 Pinnacle Hill Rd, Bombay)

로드니 및 노스웨스트 지역 서비스를 담당하며 위생과 맞춤형 부위 가공에 집중하고 있다.


The Local Farmer Butchery

(전화: 027-466-3545 / 주소: 69 Kahikatea Flat Rd, Dairy Flat)

소, 양, 돼지, 사슴 등 다양한 고기를 고객 맞춤으로 가공한다.


Warkworth Butchery

(전화: 09-425-9947 / 주소: 10 Queen St, Warkworth)

2020년 ‘올해의 마스터 정육점’으로 선정된 고품질 업체이다.


이처럼 발골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반 슈퍼마켓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고기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대량 주문이나 정기 구매 시 추가 할인과 무료 배송 혜택이 있어 생활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한국식 조리에 맞춘 맞춤 가공 서비스 덕분에 필요한 부위만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최근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에 따르면, 2025년까지 식품 가격은 5% 상승하며, 특히 육류 가격 상승 폭은 7.9%에 달한다. 소고기 스테이크와 다진 고기는 각각 24.6%, 19.3% 상승해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생활비 부담이 심화되는 요즘, 발골 서비스를 통한 합리적이고 신선한 단백질 공급은 오클랜드 한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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