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크 나비 급감, “보호 위해 시민 참여 절실”

모나크 나비 급감, “보호 위해 시민 참여 절실”

0 개 2,669 노영례

16d2a19ceafa2f84cf2402a0ad9564de_1749821091_8274.jpg
 

뉴질랜드에서 모나크 나비(Monarch Butterfly)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보호를 위한 경고가 나왔다. 나비 애호가들은 모나크 나비가 멸종 위기에 처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모니터링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보호단체인 나비와 나방 재단(Moths and Butterflies Trust) 대변인 비앙카 워야크는뉴질랜드의 모나크 나비 상황이 매우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한국어로 군왕나비 또는 군주나비라고도 불리는 모나크 나비는  겨울철 ‘휴면기(wintering over)’에 들어간 상태로, 주로 크라이스트처치 일부 지역에서 나무에 매달려 겨울을 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지역에서는 군왕나비가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


워야크는 모나크 나비는 겨울철 나무에 매달려 잠과 유사한 상태로 지내는 습성을 발전시켰다며, 최근 개체 수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농약, 질병, 포식자를 지목했다. 그녀는 겨울을 나는 동안 쥐들이 나무 위로 올라가 나비를 마치 팝콘처럼 먹어치운다고 설명했다.


 


지난 여름 동안, 이 단체는 약 4000마리의 나비에 태그를 부착해 이동 경로와 수를 추적하고 있다. 나방과 나비 보호단체는 시민들이 태그가 달린 나비를 발견하면 ‘아이-내추럴리스트(i-Naturalist)’ 웹사이트에 등록해달라고 요청했다.


나비 애호가 알렉스 위어는 이러한 정보는 나비가 어디로 이동하는지, 어디를 보호해야 할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워야크는 사람들이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며, 곤충을 보호해야 하고, 현재 모나크 나비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름다운 주황색과 검은색 날개를 가진 군왕나비를 계속 보고 싶다면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714 | 7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265 | 7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507 | 8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530 | 8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06 | 8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367 | 8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41 | 11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396 | 13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53 | 14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16 | 15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296 | 15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73 | 15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74 | 15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83 | 23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99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89 | 1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48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1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34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49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19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56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13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98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817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