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해협 페리 “8월 말부터 한 척 운항 중단, 남북섬 물류에 차질”

쿡해협 페리 “8월 말부터 한 척 운항 중단, 남북섬 물류에 차질”

0 개 4,924 서현

남북섬을 잇는 페리 중 한 척이 8월 말부터 운행을 완전히 중단하면서 쿡해협의 승객 및 화물 운송에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 

키위레일은 ‘아라테레(Aratere)호’를 8월 말까지는 현역에서 은퇴시킬 예정인데 이 배는 쿡해협 페리 중 철도 차량을 그대로 싣고 내릴 수 있는 유일한 선박이다. 

한편, 지난 6월 말에 싱가포르 조선소의 드라이독에 올라간 ‘카이아라히(Kaiārahi)호’는 8월 중순에 돌아와 운행에 나선다. 

인터아일랜더 관계자는, 아라테라호는 늦어도 8월 30일까지는 서비스를 종료할 것이라면서, 쿡해협 페리 서비스가 3척에서 2척으로 바뀌면서 회사와 고객에게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곳은 전담 직원이며 이들과 공식 협의가 시작될 것이라면서, 회사가 지난 몇 주 동안 고객 및 기타 관계자와 대화해 새로운 운항 시간표와 이에 따른 철도 운항 시간표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철도 운송 가능 선박이 없어지는 상황에서 철도화물을 운송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또한 그는 아라테레호에서 ‘카이타키(Kaitaki)호’와 카이라히호로 2,200건 이상의 승객 예약이 이전됐다면서, 만약 대체 예약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 변경 수수료 없이 일정을 변경하거나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8월부터 새로운 페리가 도착하는 2029년까지는 인기가 없는 시간대에 이용하거나 여행 일정을 더 유연하게 조정해야 할 수도 있다면서, 여름 성수기에는 일찍 예약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총톤수 17,816톤의 아라테레호는 1998년 스페인에서 건조했는데, 650명의 승객과 차량 230대, 28량의 철도 화차를 실을 수 있다. 

하지만 2023년 11월에 운항 중 프로펠러 하나가 떨어져 나가는 등 그동안 여러 차례 사고가 났으며 지난해에는 픽턴 근처에서 자동 조종 장치 실수로 좌초되는 사고까지 겪었다. 

이에 대해 윈스턴 피터스 철도부 장관은, 만약 아라테레호를 계속 운행하려면 1억 2,000만 달러가 들게 됐을 거라고 말한 바 있다.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88 | 6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309 | 6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194 | 6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256 | 6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256 | 6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173 | 6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166 | 6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164 | 6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235 | 7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396 | 14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465 | 14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855 | 1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480 | 14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798 | 14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45 | 20시간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359 | 20시간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22 | 20시간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85 | 20시간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64 | 21시간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395 | 21시간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1 | 1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90 | 1일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111 | 2일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57 | 2일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473 | 2일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