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피자 외길” 도미노 ANZ 첫 여성 CEO 퇴임…‘점주 신화’ 그렉 스틴슨이 바통 잇는다

“37년 피자 외길” 도미노 ANZ 첫 여성 CEO 퇴임…‘점주 신화’ 그렉 스틴슨이 바통 잇는다

0 개 6,046 KoreaPost

29f594509fdac3260f2ade7700a399dd_1747680448_46.jpg
 

도미노피자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Domino’s Pizza Enterprises ANZ)의 CEO 케리 헤이먼(Kerri Hayman)이 오는 8월 자리에서 물러난다. 헤이먼 CEO는 2024년 8월 첫 여성 CEO로 임명된 이후 약 1년 만에 퇴임을 결정했으며, 도미노피자에서만 37년간 일한 ‘피자 외길 인생’으로도 유명하다.


헤이먼 CEO는 “도미노피자에서의 37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보람찬 시간이었고, 전 세계 열정적인 동료들과 평생의 우정을 쌓았다”며, “2023년 호주로 복귀한 이후 제품 품질 개선, 점심 메뉴 확대, 가맹점주 수익 증대 등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호주와 뉴질랜드 사업이 ‘성장 레시피(Recipe for Growth)’라는 새로운 전략 아래 미래를 잘 준비하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제 저 역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헤이먼 CEO는 8월 29일까지 자리를 지키며, 리더십 이양과 전략 실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는 이미 내부·외부를 아우르는 국제적 CEO 후임자 공개 채용 절차에 착수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새로운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그렉 스틴슨(Greg Steenson)을 즉시 임명했다.

스틴슨 COO는 두 차례 ‘멀티유닛 가맹점주상’과 ‘ANZ 올해의 매니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2년에는 직영점 사업의 성공적 구조조정을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ANZ 운영 총괄로 임명되어, 매장 시스템 개선과 서드파티 배달 통합 등 혁신을 주도했다.


마크 반 다이크 그룹 CEO는 “케리 헤이먼은 피자, 사람, 가맹점주 성공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도미노를 더 강하고 유연한 기업으로 만들었다”며, “그녀의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95 | 10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435 | 10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237 | 10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313 | 10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314 | 10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24 | 10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185 | 10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190 | 10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272 | 10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14 | 18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480 | 18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871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491 | 18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14 | 18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56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375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40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92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72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07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0 | 1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98 | 2일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116 | 2일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63 | 2일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479 | 2일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