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 경찰, 대규모 필로폰 유통 조직 적발…4명 체포·마약·총기 압수

타스만 경찰, 대규모 필로폰 유통 조직 적발…4명 체포·마약·총기 압수

0 개 5,613 KoreaPost

29f594509fdac3260f2ade7700a399dd_1746748281_4889.jpg
 

타스만 지역에서 필로폰(메스암페타민) 유통 조직을 겨냥한 경찰의 집중 단속 결과, 4명이 체포되고 대량의 마약과 불법 총기가 압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정보 분석을 통해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인물이 오클랜드로 자주 이동해 필로폰을 수거한 뒤, 이 마약을 블레넘과 웨스트코스트, 특히 웨스트포트 지역에 유통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이번 주 화요일, 남섬으로 이동 중이던 두 남성을 피크턴에서 검거하고 차량을 압수·수색해 약 500g의 필로폰을 발견했다. 동시에 웨스트포트와 오클랜드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됐다. 웨스트포트 한 주소에서는 잘린 산탄총과 판매용으로 준비된 15온스(약 425g)의 대마초도 추가로 적발됐다.


이번 수사로 53세, 49세, 56세 남성과 36세 여성 등 총 4명이 체포됐으며, 이들은 모두 필로폰 공급 혐의로 공동 기소됐다. 이 중 53세 남성과 36세 여성은 대마초 공급 및 불법 총기 소지 혐의도 추가로 받고 있다. 경찰은 추가 체포와 기소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셰인 다이 수석 형사는 “이번 수사는 지역사회에 불법 마약을 유통하며 중독과 가족 파괴 등 고통을 야기한 범죄 행위를 차단한 것”이라며, “이런 범죄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이번 체포가 타인의 불행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려는 이들에게 경각심을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불법 마약 관련 우려가 있다면 즉시 111로 신고하거나, 105 온라인 또는 전화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익명 제보는 크라임스톱퍼스(0800 555 111)로도 가능하다.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539 | 4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578 | 4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174 | 4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305 | 4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3 | 14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651 | 14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02 | 15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389 | 15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376 | 15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70 | 15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09 | 15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24 | 15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32 | 15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65 | 22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01 | 2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09 | 2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10 | 22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45 | 22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72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401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58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502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82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16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8 | 2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