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뉴질랜드 부동산 가격 거품 평가

IMF, 뉴질랜드 부동산 가격 거품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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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은 뉴질랜드에 대한 국가 평가보고서에서, 뉴질랜드의 부동산 가격이 실 가치보다 15내지 25퍼센트 가량 과대평가된 것으로 분석했다.

IMF측은 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실시한 작년9월 주택가격 대 소득 비율에 관한 연구조사결과를 인용하여, 과거 20년동안의 평균 부동산가격 대비 약15퍼센트정도 과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IMF측은 또한 소득과 인구, 이자율을 고려한 분석결과로는 뉴질랜드부동산가격이 15내지 25퍼센트 과대평가된 것으로 전했다.

인구와 주택융자율, 국가 무역관련(미래 소득을 점쳐보는 대용 지표로 사용)을 따져보았을 경우, 중간 기간 안목에서 볼때 주택가격이 15~20퍼센트 과대평가된 것으로 보고됐다.

뉴질랜드는 2007년을 기점으로 이전 15년동안 주택가격이 150퍼센트 급등하여 선진국가들사이에서 가장 가격상승이 높았던 국가중에 하나로 기록됐으며, 2007년 이후로는 하락세로 돌아서 10퍼센트이상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IMF는 뉴질랜드의 주택임대가격이 과거 20년동안에 비춰볼때 43퍼센트나 과대평가됐다고 말했다. 단 이 수치는 정부 보조 임대주택도 포함한 통계치로서, 만일 정부보조임대주택을 제외한 경우에는, 과거 평균가격 대비 약 15~27퍼센트 과대평가됐다고 덧붙였다.

출처 : 뉴질랜드헤럴드
시민기자 안선영 asynz@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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