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보험 청구 급증, 멀티플러그 경고

화재 보험 청구 급증, 멀티플러그 경고

0 개 4,696 노영례

dc8ce9bc1b677f0cd289a476388fa1a3_1723336313_5806.jpg
 


올해 겨울 주택 화재로 인한 대규모 보험 청구가 급증하면서 사람들에게 경계하고 주택 주변의 위험을 줄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AA Insurance 수치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6월과 7월에 16건의 대규모 주택 화재 청구에 800만 달러를 지불했고, 작년 6월부터 8월까지는 710만 달러를 지불했다. 대규모 청구는 10만 달러 이상의 피해에 대한 것이었다.


멀티플러그 화재, 주택 화재 중 요리 화재 다음으로 많아

뉴질랜드 소방 및 응급 상황 커뮤니티 위험 관리자 케리 오키프는 파워 보드(멀티플러그 또는 멀티탭)으로 인한 주택 화재가 소방관이 출동하는 가장 흔한 화재 중 하나이며, 요리 화재 다음으로 많다고 말했다.


케리 오키프는 파워 보드에 무엇을 꽂았을지 생각하고 적절하게 사용하면 흔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Worksafe에 따르면 파워 보드(멀티플러그 또는 멀티탭)에는 컴퓨터, 프린터, 스캐너, 모뎀, 전화 충전기, 텔레비전, 스테레오와 같은 저전력 기기에만 사용해야 한다.


파워 보드(Power boards: 멀티플러그 또는 멀티탭)에 히터, 제습기, 전기 주전자, 세탁기, 스토브와 함께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기기는 많은 양의 전기를 소모하기 때문에 벽면 콘센트에 꽂아야 한다.


케리 오키프는 전기 담요를 켤 때마다 10암페어 또는 12~14암페어를 소모하고, 파워 보드는 10암페어로 정격되어 있으므로 할 수 있는 것 이상을 요구하면 부품이 고장나고 녹아내리며 불이 붙는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파워 보드(멀티플러그 또는 멀티탭)를 만져서 느껴보라며 따뜻하다면 과부하가 걸린 것이고, 이것은 절대 따뜻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파워 보드가 덜거덕거리면 고장난 기기를 폐기해야 한다는 또 다른 신호라고 말했다. 그는 파워 보드가 특히 노랗게 변하고 조금 오래되면 교체해야 한다며 그냥 버리라고 덧붙였다. 


AA Insurance, 많은 주택 화재 청구 건수는 '이례적'

AA Insurance의 최고운영책임자 사이먼 홉스는 이번 겨울에 많은 화재 청구 건수가 "이례적"이라고 말했지만, 전기 화재가 많은 데에는 이론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각 가정에 가전제품과 물건이 얼마나 더 많고, 특히 멀티 보드에 얼마나 많은 물건을 꽂아두는지와 많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화재 안전과 사람들의 생계, 집, 삶을 보호하는 것에 대한 메시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집 주변의 화재 위험 줄이기 위한 조치 필요

마턴(Marton)에 사는 마이크와 사라는 1News와의 인터뷰에서 11년간 살았던 집에서 지난달 침실의 파워보드(Powerboard)에서 불꽃이 나기 시작하면서 불길에 휩싸이는 것을 지켜보았다고 말했다.


사라는 침실에서 딱딱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마이크가 침실에서 불을 발견하고 소화기를 가지고 돌아왔을 때쯤에는 불이 두 배로 커졌다고 말했다.


그들은 소화기를 가지고 불을 끄기 위해 시도했지만 불길을 잡을 수 없어서 대피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램프 코드가 전원판에 꽂혀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았고 전원판은 벽면 소켓에 꽂혀 있었다고 말했다.


마이크는 TV를 보고 휴식을 취하다가 2~3분 후에 집이 불타는 상황을 마주한 것은 정말 무서웠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집 주변에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하면서, 만약 화재 상황에 처해 있다면 아무것도 구하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를 구하라고 말했다.


마이크는 이상적으로는 파워 보드에 의존하기보다는 집에 핫포인트를 더 많이 설치하고 싶고, 매년 교체하고 꽤 부지런히 한다면 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191 | 4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종됐던 암컷 반려견이 일주일 만에 무사히 구조돼 애타게 기다리던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보더 콜리 종류인 ‘몰리(Molly…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171 | 4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남성이 실종돼 가족이 도움을 호소했다.앙투안 리샤르(Antoine Richard, 21)는 지난 3월 21일 밤 11시 45…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196 | 4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발부 건수가 1년 만에 1,700% 넘게 증가하면서 제한속도의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태즈먼의 ‘모우…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91 | 4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Stadium at Te Kaha)’이 약 4년간 공사 끝에 공식 개장했다.3월 27일(금) 열린 개장식에는 크리스토퍼 럭슨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115 | 4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차기 정부에 참여하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재건에 1,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피터스…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86 | 4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한가운데로 숨어 버텼지만 결국 체포됐다.43세로 알려진 남성은 지난 3월 30일 아침에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의 카이아포이에서 …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01 | 5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일제히 조정4월 1일 새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주요 경제 및 노동 정책이 조정되었다. 정부는 생활비 부담 완화와 장기적인 연…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32 | 1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위험 물질인 석면(asbestos)의 안전한 반환을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이번 주 …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664 | 12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enhead) 시설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폐쇄된 장소에 남성이 침입해 계산대 현금과 칼을 훔치고 직원을 칼로 위협하…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680 | 12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임금 상승이 멈추면서 실질 구매력 감소와 함께 대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SB와 Employ…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70 | 12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며, 기업 경영 환경이 한층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회계사 단체인 Ch…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393 | 12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재개되며 호흡기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유행 중이다.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관지확장증, 심혈관 질환 등 만…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03 | 12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은 전반적으로 ‘맑음과 비가 섞인’ 혼합형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 MetService의 기상학…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76 | 12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속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법정에 서게 됐다.경찰에 따르면 3월 31일 새벽 3시 15분경, 노스코트 인근 북부 고속…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48 | 19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065년에는 최고 소득세율이 87%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다만 이는 실제 정책 제…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38 | 19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ghes)가 작성한 논문에 따르면, 해외 출신 이민자가 뉴질랜드 세수 기반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기 재정성…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14 | 19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빈번 사용이 특히 25세 미만 젊은 층의 삶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국제행복의 날을 맞아 공개…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72 | 20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른바 ‘편애’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가족 내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미국 사회학자 J.…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37 | 1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트시티 추진오클랜드가 ‘물리적 AI(Physical AI)’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는 도시 전반에…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851 | 1일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지 등 설비들이 자선단체에 기부됐다.캔터베리 외곽 도시인 랑기오라와 롤레스턴 등지의 주택공사 현장에서 오븐과 가스레인지, 조명…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87 | 1일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받았던 ‘뉴질랜드 십자훈장(NZ Cross)’이 경매에 나와 18만 달러에 낙찰됐다.이 훈장은 1866년 전투…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500 | 1일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는 대형 공항보다는 일반 공항으로 발전시키자는 방안이 퀸스타운 레이크스 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시의원들은 최근, 공항을…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70 | 1일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야간 운항 중 승객 한 명이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다.사건은 3월 31일 새벽에 ‘카이아라히(Kaiārahi)호’에서 벌어졌는데…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37 | 1일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획을 취소시켰던 ‘블루브리지(Bluebridge)’의 ‘코네마라(Connemara)호’를 웰링턴 부두에 계속 억류하도록 조치했…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73 | 1일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로 선수 한 명이 숨졌다.사고는 3월 28일 저녁에 더니든의 월드론빌(Waldronville)의 ‘비치랜즈 스피드웨이(Bea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