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너무 오래 머물며 일하다 쫓겨난 언론인

카페에서 너무 오래 머물며 일하다 쫓겨난 언론인

0 개 6,548 노영례

211893560dad8c7e85d7110f75badc9a_1718013331_1118.png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또는 그 이상을 시키고 긴 시간 머물면서 일을 한 적이 있는가? 어떤 젊은이들은 카페에서 노트북을 펼치고 과제를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원격으로 하는 일을 하기도 한다.


한 언론인이 혹스베이 카페 중 한 곳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너무 오랫동안 일했다는 이유로 쫓겨난 후 몇몇 카페에서 출입이 금지되었다고 RNZ에서 전했다.


쫓겨난 언론인은 당시 빈 테이블이 많았다며, 원격 근무 에티켓에 대한 대화를 촉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무실 유목민(Office Nomads)이 늘어나면서 커피와 노트북을 들고 카페에 정착하여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카페의 자리에 앉아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하며,  카페에서의 지출 금액과 바쁜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지에 대한 생각은 사람들마다 다르다.


Hawke's Bay Today의 부편집장인 마크 스토리는 최근 아후리리 식당에서 1시간 앉아서 일을 한 후 자리를 비워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리고 이 건에 대해 카페 주인으로부터 의견을 구하고자 시도한 후 마크 스토리는 그 주인이 운영하는 모든 카페에서 그가 금지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마크 스토리는 처음에 커피와 브리오슈를 샀고 1시간 동안 카페에 머물다가 자리를 비워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당시 빈 테이블이 3~4개 있어서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람들이 카페에서 얼마나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마크 스토리는 이 건에 대해 이메일을 보냈으나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해 카페에 전화를 걸었다. 그 카페 주인은 전화를 통해, 그것이 뉴스 가치가 있는지 물었고 그는 그럴 것 같다고 대답했다. 그 주인은 마크 스토리가 혹스 베이에 있는 모든 식당에서 금지되었다고 말했다.


마크 스토리는 그가 일할 때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고 혼자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원격근무를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 카페가 꽉 차면 자리를 옮겨야 한다는 점을 매우 의식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카페와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상식적인 상황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공감대를 이루었는데, 이 문제에 대한 피드백은 50대 50인 것 같았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카페의 입장을 지지하고, 어떤 사람들은 테이블이 있다면 원격 근무자들이 그곳에 머물도록 하는 것을 지지하고 있다고 마크 스토리는 전했다.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191 | 4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170 | 4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196 | 4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91 | 4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115 | 4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86 | 4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00 | 4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32 | 1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664 | 11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679 | 11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70 | 12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393 | 12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03 | 12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76 | 12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48 | 19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37 | 19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14 | 19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72 | 19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37 | 1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851 | 1일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87 | 1일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500 | 1일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70 | 1일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37 | 1일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73 | 1일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