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의 조난 신호, 콜 보낸 사람 찾고 있어

더니든의 조난 신호, 콜 보낸 사람 찾고 있어

0 개 898 노영례

경찰은 토요일 오후 더니든 지역에서 메이데이 콜(조난 신호)을 받은 후, 일반 시민들로부터 정보를 찾고 있다. 


2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35분경에 전화가 걸려왔으며 특정 위치를 지정하지 않았다.


경찰은 캐리즈 베이(Carey's Bay), 백 비치(Back Beach), 포토벨로(Portobello), 후퍼스 인렛(Hoopers Inlet) 및 반도를 포함해 이 지역의 여러 보트 경사로를 조사했지만 주목할만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메이데이 콜(Mayday Call)를 했을 가능성이 있고 이제 안전해진 사람들은 연락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해당 지역에서 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아직 돌아오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경찰에게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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