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비용 폭발로 '인터아일랜드 추가 자금 지원 거부'

정부, 비용 폭발로 '인터아일랜드 추가 자금 지원 거부'

0 개 4,157 노영례

44a9a71896fddee9ddc9cf5d97723a6c_1702465069_9876.png
 

12월 13일, 정부는 노후화된 Inter-Island Resilient Connection(iReX)에 절실히 필요한 추가 자금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인터아일랜드(Interislander) 페리 선단을 교체하는 프로젝트가 중단될 것이라고 TVNZ에서 전했다. 


the Inter-Island Resilient Connection (iReX) 프로젝트는 현재의 노후화된 디젤 연료 선박을 두 대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전기 페리로 교체하고자 했다. 새로운 페리는 현재 함대에 비해 탄소 배출량을 최대 40%까지 줄일 것으로 기대되었다. KiwiRail 보고서에 따르면, 북섬 웰링턴과 남섬 픽턴의 페리 터미널 재개발도 이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있으며, 터미널 재개발은 2026년 페리 인도를 위해 준비될 예정이었다.


니콜라 윌리스 재무장관은 키위레일(KiwiRail)이 항만 기반 시설과 관련된 비용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로 14억 7천만 달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전 정부는 이 부분을 일부 부담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니콜라 윌리스 장관은 정부에서 탄력적이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쿡 해협 연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 프로젝트의 비용은 2018년 이후 거의 4배 증가해 약 30억 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윌리스 장관은 이러한 비용 중 21%만이 노후 페리 교체라는 핵심 프로젝트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녀는 추가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지 않으며 계속되는 상당한 비용 폭발과 요구되는 투자 성격의 변화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KiwiRail의 요청에 동의하면 뉴질랜드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비용 압박을 해결하고 기타 필수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며 Crown의 장부를 정리하는 정부의 능력이 줄어들 것이라고 윌리스 장관은 덧붙였다.


키위레일(KiwiRail) 회장 데이비드 맥린은 추가적인 정부의 자금 지원 없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사회에서 이제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감독하고 쿡 해협 연결에 대한 계획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맥린 회장은 키위레일이 오늘 내린 결정에 대해 주주이자 자금 제공자로서 정부의 역할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사회가 KiwiRail 팀과 iReX의 이해관계자들이 느낄 실망감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맥린 회장은 수출업자, 국내 화물 운송업자, 관광업 및 국내 통근자를 위해 쿡 해협을 가로지르는 보다 탄력적인 1번 국도를 위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뉴질랜드를 위한 강력한 결과를 추구해왔다며, 앞으로 정부, 고객, 항만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할 것이고 대안으로 적합한 장기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KiwiRail은 강력한 자산 관리 관행을 통해 기존 Interislander 페리의 안전과 신뢰성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니콜스 윌리스 장관은 장관들이 KiwiRail이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며 지속적인 페리 서비스 제공을 우선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점을 KiwiRail에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Paul Goldsmith 국영 기업 장관을 포함한 장관들은 지속적인 페리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한 대체 옵션에 대해 이사회 및 공무원과 협력할 것이고, 정부는 또한 향후 결정을 알리기 위해 이번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가장 잘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섬 오가는 노후된 페리, 특히 어려운 한 해 보내

오늘의 발표는인터아일랜드(Interislander)에게 특히 어려운 한 해를 보낸 후에 나온 것이다.


지난 1월 쿡 해협에서 인터아일랜드 페리의 엔진 고장으로 메이데이 신호를 내보내었다. 이 페리는 다시 엔진을 가동해서 천천히 웰링턴으로 이도앻ㅆ다.


3월에는 선박 중 한 척이 기어박스 결함으로 인해 한 달 동안 운항을 중단했고, 8월에는 스티어링 문제로 인해 승객들이 배에서 잠을 자야 했다. 그리고 바로 지난 달에는 페리 중 한 척의 선체에 1미터 가량의 큰 구멍이 남겨져 승객들이 다른 페리를 다시 예약해야 했다.


남북섬을 오가는 또다른 페리인 블루브리지(Bluebridge)도 올해 문제에 직면하여 여행자와 기업에 더 많은 혼란을 야기한 바 있다.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81 | 40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83 | 56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101 | 1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92 | 1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115 | 1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475 | 10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445 | 10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431 | 10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25 | 10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48 | 10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55 | 10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06 | 13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220 | 17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485 | 18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45 | 18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46 | 18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65 | 18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26 | 18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78 | 18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02 | 18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698 | 23시간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2시 30분경, 호브슨빌 로드 인근 작…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86 | 23시간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4년·5년 장기 고정금리는 인상했다.1News에 따르면 BNZ는 6개월 고…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399 | 1일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12월까지 가계생활비물가지수(HLPIs)에 따르면, 평균 가계의 금리 부담이 17.3% 줄며 생활비 상승률이 2.2%에 그쳐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297 | 1일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증가하며 모기지 신청과 개인대출이 급증했다. Centrix 1월 신용지표에 따르면 연체는 혼조세, 기업 청산은 2010년 이후…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20 | 1일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오늘은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해변은 좋은데 파도도 세고, 주차도 전쟁이네.”“강아지도, 아이도, 어른도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