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식구, 사이클론 홍수 속에서 "살기 위해 수영"

8명의 식구, 사이클론 홍수 속에서 "살기 위해 수영"

0 개 6,567 노영례

 

헤이스팅스에 사는 한 대가족은 사이클론이 강타했을 때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영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사이클론이 지난 후 이재민들의 많은 사연이 있지만 그 중의 한 대가족 경험을 TVNZ에서 보도했다. 


현재 8명의 가족은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던 폭풍 이후 와이타푸 마라에를 피난처로 삼고 살 집은 잃었지만 평화를 찾았다.


Uelese와 Hinemoa Perese와 그들의 여섯 자녀는 잠을 자다가 깨어나 그들의 Waiohiki 집이 홍수로 잠겨가는 것을 알고 목숨을 걸고 탈출했다.


히네모아는 그날 본 것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TVNZ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물이 계속 차오르는 동안 나이가 있는 형제자매는 나이가 어린 형제자매를 구했다. 


9세의 토마스는 목까지 물에 잠긴 것을 기억했다. 그의 누이인 16세의 Va'alele는 자랑하고 싶지 않지만 자신이 남동생인 토마스를 구했다고 미소를 지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10세 실리파는 죽는 줄 알았다고 말했지만, 다행히 14세인 그의 형 오스카가 그를 구했다.


오스카는 동생 실리파가 익사하기 시작해서 그를 도와줬다며 당시 그를 놀라게 하지 않기 위해 침착해야 했다고 말했다.


18세의 맏아들 Fa'alua와 3세의 막내 Tavalea도 진흙과 물에 휩싸였지만 다행히 무사히 빠져나왔다.



아버지인 Uelese는 홍수 속 물이 밀려드는 순간에 자신이 데리고 나온 두 자녀를 잃을 수도 있겠다는 위협적인 생각도 들었지만, 순전히 의지력으로 진흙탕물 속에서 두 명의 자녀를 구했다.


그는 어떻게 그 힘을 얻었는지 모르겠다며, 서바이벌 모드가 시작되었고 두 아들을 안전하게 데려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되돌아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모든 일이 너무 빨리 일어났기 때문에 위급한 순간이었다고 되돌아봤다.


Uelese와 Hinemoa는 자녀가 자칫 홍수 속에 목숨을 잃을 뻔했다는 그 당시 상황에 충격을 받았지만 더 큰 힘이 가족을 살아있게 만들었다고 믿고 있다.


그들의 집은 이제 사람이 살 수 없게 되었고, 아무런 소유물도 챙기지 못한 대가족은 갈 곳도 없이 와이파투 마라에에 도착했다.


엄마인 히네모아는 여전히 가족 서로가 있고 유머 감각을 잃지 않은 것에 감사하지만 그들은 살 집을 잃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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