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비상 관리국은 무리와이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져 2월 17일 금요일 12시 43분에 긴급 모바일 경보(EMA)를 발령했다고 알렸다. Domain Crescent의 Muriwai 주민들은 즉시 대피해야 한다.
대부분의 오클랜드 지역은 거센 바람과 폭우가 내렸어도 별 피해 없이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지나갔지만, 오클랜드 서부 피하와 무리와이 지역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오클랜스 서부에 있는 무리와이의 마을은 사이클론 가브리엘(Cyclone Gabrielle) 동안 거대한 홍수와 산사태로 타격을 입었고 그 이후로 도로가 폐쇄되었다.
금요일 낮 12시경 오클랜드 비상관리국 AEM(Auckland Emergency Management)은 Domain Crescent의 모든 주민들에게 집을 떠나 도보로 언덕 아래로 걸어가라고 명령했다고 말했다.
AEM 레이첼은 사람들에게 차를 타지 말고 도보로 걸어서 가라고 말했다.
레이첼은 땅이 움직이고 더 미끄러져 집 재산과 생명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클랜드 서부 무리와이에서는 지난 월요일밤의 사이클론 가브리엘 영향으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던 소방관 2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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