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오클랜드의 물난리 현장 사진들이 SNS에 올려져 있다.
짧은 시간에 하늘에 구멍이 난 듯 쏟아진 비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피해로 연결되었다.
각 지역마다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피해는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