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를 이용해 여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뉴질랜드 교통국에서는 휴가를 떠나는 차량들이 COVID-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예상되며, 전국적인 도로 공사로 인해 도로에서의 지연이 예상된다는 경고를 내보내었다.
Waka Kotahi 여행 관리자인 트레스카 포레스트는 교통국에서는 전국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교통량과 렌터카 예약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트레스카 포레스트는 이확실히 도로에서 가장 바쁜 시기, 특히 크리스마스 전과 새해 및 여름 휴가를 앞두고 있으므로 주 고속도로 네트워크의 교통량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이 COVID-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생각되며, 코로만델, 퀸스타운, 타우포와 같은 인기 휴양지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특히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새해의 도로 공사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Waka Kotahi는 기록적인 도로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며 이는 전국 고속도로 네트워크의 약 10%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오타고(Otago)와 사우스랜드(Southland)는 새해에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와카 코타히(Waka Kotahi)는 여름 휴가에 남섬 주변에서 장거리를 운전하는 사람들에게 일반적인 여행 시간에 1시간을 더할 것을 권장했다.
트레스카 포레스트는 사람들에게 미리 계획하고, 지연을 예상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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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미 방학에 들어간 학생들에 이어 대부분의 직장들도 여름 휴가에 들어간 12월 23일 금요일에는 오클랜드의 북쪽과 남쪽 방향 고속도로가 긴 정체를 겪었다.
일부 도로에서는 교통 사고가 발생해 정체 상황이 더욱 심해지기도 했다.
먼길을 떠나기 전에는 구글맵을 통해 목적지까지의 교통 상황을 살펴보거나, Waka Kotahi NZTA 웹사이트(www.nzta.govt.nz/traffic-and-travel-information)를 방문해 교통 상황을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