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각은 9월 12일 월요일에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장례를 치르기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뉴질랜드 추도식 및 공휴일 가능성 여부를 검토한 후 결정을 내린다.
여왕은 뉴질랜드 시간으로 9월 9일 금요일 새벽(영국 현지 시간 9월 8일)에 사망했으며 9월 19일 월요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정부 대변인은 내각이 내일 월요일에 뉴질랜드에서의 추도식 가능성을 논의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추도식을 공휴일로 지정할 것인지 여부도 고려된다.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의 새 왕으로 찰스 3세의 공식 선언한다는 의식이 어제 영국에서 이루어진 데 뒤따라 오늘 뉴질랜드 의회에서도 있었다.
한편 아던 총리 대변인은 지난 밤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망 이후 느낀 큰 상실감에 대해, 새 영국 총리인 리즈 트러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던 총리는 또한 리즈 트러스가 영국의 새 총리로 취임한 것을 축하했다.
정부 대변인은 아던 총리가 여왕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영국을 이끄는 리즈 트러스 총리에게 어려운 시기임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리즈 트러스트 총리는 아던 총리와의 통화에서 어제 발생한 카이코우라의 보트 사고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영국과 뉴질랜드 양국의 지도자들은 곧 직접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또한 리즈 트러스 총리에게 뉴질랜드를 방문하도록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