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도로관리 당국인 NZTA(Waka Kotahi)가 차 소유주를 대상으로 하는 사기성 메시지를 조심하도록 경고했다.
NZTA는 9월 16일(화) 자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운전자들에게 24시간 이내에 운전면허를 갱신하라는 사기성 메시지가 보내졌다며 이에 유의하도록 당부했다.
NZTA에서는 문자로 메시지를 보내지 않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이것이 사기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또한 전화번호도 호주 국가 코드인 61로 시작한다면서, 사기 메시지에는 가짜 알림 번호와 웹사이트 링크가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NZTA는 이전에도 도로 통행료가 연체되었다거나 또는 운전자가 환불을 받아야 한다는 등의 허위 내용이 담긴 온라인 사기 시도가 있었다고 밝히고, 차량 소유자는 @nzta.govt.nz 또는 @noreply.nzta.govt.nz에서 보낸 진짜 이메일만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그리고 NZTA에서 보내는 이메일에는 차량 번호와 차량 제조사, 등록기간 만료일자와 같은 세부 정보도 포함되지만 사기성 이메일에는 종종 이와 같은 세부 사항이 빠진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