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남부 플랫 부시의 한 주택이 밤새 총격을 당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금요일 밤 10시 직전 트리머 로드(Trimmer Road)에서 총격 사건에 대한 신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NZ Herald는 이 사건이 차를 타고 가며 총을 쏜 드라이브 바이 총격이라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갱단과 관련된 것인지 아직 확인하지 않고 있다고 TVNZ에서는 전했다.

최근 사우스 오클랜드에서는 두 갱단의 세력 다툼으로 인한 총격 사건이 여러건 발생했다. 지속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하는 속에서, 지난 5월에는 하룻밤 사이에 총격 사건이 7건이나 발생해 시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오타라, 망게레 파파토에토에, 플랫 부시, 파파쿠라, 테 아타투, 헨더슨, 마운트 알버트, 망게레, 파보나 등이다.
경찰은 지역사회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총격 사건이 발생하는 지역에서 경찰 순찰차 배치를 늘리고 있다.
드물게 지난 6월 4일에는 노스 쇼어 비치 헤븐 주택가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한 주택 창문이 깨지는 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