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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의 1/4정도는 5-11세 사이의 어린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에 망설이거나 확신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부의 주관한 조사에서 72%의 학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에게 접종을 시키겠다고 대답한 반면 나머지는 아직 확신이 서지 않거나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오리 학부모들은 51%가 접종을 하도록 하겠다고 하여 가장 저조한 반면, 인도계 학부모들의 87%는 접종을 시키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5-11세 사이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한 접종 계획을 준비중이며, 메드세이프의 승인과 화이자로부터 공급 일정에 따라 빠르면 내년 1월 중순부터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던 총리는 어린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코비드-19 확산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면역 자문 센터의 니키 터너 박사도 이에 대하여 절대적이라고 하면서도, 학부모들의 우려와 걱정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터너 박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이미 어린이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면서 앞으로 몇 주 이내에 관련 자료가 공개될 것으로 보며, 보다 더 정확한 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