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시드니에서 두 명의 해외 입국자들이 오미크론 변이에 확진 사례로 나타나면서, 확진자 수는 다섯 명으로 늘어났다.
호주 보건 당국은 싱가폴 에어 SQ211편으로 지난 일요일 시드니에 도착한 승객들은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면서, 비록 두 차례의 접종을 하였지만 141명의 승객과 승무원들에게 14일간의 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카타르 항공을 통하여 도하에서 시드니에 토요일 밤에 도착한 항공기 탑승객들 중 두 명이 최초의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되었었다.
또, 호주의 노던 테리토리 주에서도 11월 25일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에서 입국한 사람도 오미크론 감염자로 판명되면서 지금까지 다섯 명으로 확인되고 있다.
게놈 시퀀싱으로 지난 화요일인 11월 23일 남아프리카에서 음성 판정으로 호주에 도착하여 빅토리아 주에서 지내다가 일요일에 시드니에서 양성자로 판명된 사람도 여섯 번째 감염자로 추정되는 가운데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