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대의 닭고기 공급업자인 Tegel은 가격을 올린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테겔 닭고기들 제품들의 가격은 제품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대략 10% 정도 이달 안으로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겔의 Yvonne van Nes 영업 책임자는, 치킨 브레스트의 가격이 지금 Kg당 7달러이지만 2014년에는 17달러였다고 하며, 그때부터 닭고기의 저렴한 가격에 수많은 뉴질랜드 소비자들의 주식자재로 이용되어왔다고 전했다.
테겔에서는 이번이 전반적으로 모든 제품들의 가격을 인상하는 첫 사례라며, 이는 최근들어 닭 사육의 비용 인상과 유통 과정에서의 비용 증가 부분들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닭고기 가격 인상에 이어 금년 하반기 경 한 차례의 추가 인상이 있을 것으로 밝혔다.
식료품 관계의 Food and Grocery Council에서는 거의 모든 식품들의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테겔은 가격 인상을 소비자들에게 통보하였다고 하면서, 슬그머니 가격을 올리는 다른 회사들에 비하여 정직하고 투명성있는 회사 정책이라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