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ZTA에서 새로운 ‘자동차 안전등급 표식(car safety rating labels)’를 도입하면서 차량 구매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NZTA에서는 차량의 안전등급이 별 5개에서 1개 사이로 명확하게 표시되는 새로운 부착 표식을 만들어 보급했다.
이번에 나온 등급은 새차의 실험실 충돌 테스트 결과와 함께 중고 수입차에 대해서는 800여만 건에 달하는 실제의 충돌 사례들을 분석한 것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NZTA 관계자는 별 5개 등급을 받은 차량은 별 1개를 받은 차량보다 충돌사고 발생 시 탑승자가 살아남을 확률이 2배 이상 높다면서, NZTA에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차를 선택하기를 바라며 이 표식은 선택을 더욱 쉽게 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표식은 차가 판매장에서 전시될 때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연비 표시와 함께 등급도 표시되도록 디자인됐는데, 차량 판매상들은 표식을 만들 때 안전등급도 함께 만들 수 있다.
NZTA 관계자는 이번 정책 역시 도로 상에서 사망자나 중상자가 발생하지 않는 ‘비전 제로(Vision Zero)’를 목표로 NZTA에서 추진 중인 ‘Road to Zero’ 정책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