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NZ는 이번 방학 기간 동안 50만 명이 넘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항공기 예약을 하면서 가장 바쁜 달을 맞이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관광 업계들과 특히 스키와 관련된 업종들은 이번 방학 기간의 특수에 큰 기대를 하였지만, 호주에서의 확진 자 발생 증가로 트래블 버블이 다시 중단되면서 큰 실망에 빠졌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국내 관광으로 다소 위안을 찾고 있다.
퀸스타운의 한 숙박업소의 대표는 빈 방이 없을 정도로 예약이 거의 다 되어 있으며, 타운 안팎으로의 도로들에서 교통 혼잡을 보이면서 퀸스타운 전체가 바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6월말까지 호주로부터의 예약과 함께 객실이 모두 예약되었지만, 지난 17일 동안 40% 이상의 예약들이 취소되었다.
취소된 객실은 국내 관광객들의 수요로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의 록다운 상황으로 남은 7월과 8월의 예약이 계속해서 취소되고 있지만, 9월 이후로 금년말까지 다시 예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