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세 “화이자 백신 사용 잠정 승인”

12~15세 “화이자 백신 사용 잠정 승인”

0 개 4,341 서현

뉴질랜드의 심의기관인 ‘메드세이프(Medsafe)’12~15세의 청소년들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을 잠정적으로 승인했다.


그러나 이번 승인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최종 승인을 내리기 전까지는 일단 이 연령대에 대한 접종은 실시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보건부는 이달 말로 예상되는 시기에 이 나이대 아동들에 대한 백신 사용에 관해 정부에 조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재신다 아던 총리는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12~15세 청소년들에게 백신을 투여하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아이들이 바이러스를 감염시킬 수 있는 만큼 접종을 받으면 더 넓은 지역사회를 보호할 수 있다면서 모두를 위해 좋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아던 총리는 아이들이 예방 접종을 받으면 교사, 친구, 형제 자매와 부모 및 조부모들도 바이러스로부터 더 보호된다면서, 화이자 백신 구매 시 이미 이 나이대의 아동 265000명을 감당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잠정 승인은 백신이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하고 또 임상시험에서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야 함을 의미하는데, 현재 가이드라인은 16 세 이상 뉴질랜드 국민만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이번 조치에 앞서 뉴질랜드 정부는 지난 2월에 일주일간의 심의 끝에 16세 이상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결정한 바 있다.






한편 다른 국가들 중에서는 이스라엘이 지난 66일부터 12~15세에 접종을 승인했고 6 1일부터 싱가포르가 , 그리고 이보다 앞선 528일부터는 일본에서 승인됐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지난 5월 초부터 이미 접종이 이뤄지고 있었다.


반면 이달 초에 영국에서는 화이자 백신이 승인되기는 했지만 BBC는 위험에 처하지 않은 어린이를 위해 백신 전문가가 접종을 권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사망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코로나 19 감염 위험이 낮은 나라들에서는 청소년까지 접종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보이기도 했다.


WHO 고위 관계자는, 백신의 대부분을 만들고 또 이를 구입하는 소수의 국가가 나머지 세계의 운명을 통제하고 있다면서 백신 보급에 무서운 불평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화이자 측은 현재 미국과 핀란드, 폴란드, 스페인 등 4개국 90개 임상 시설에서 최대 4500명의 5~11세 아동들에 대한 임상 2상 시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만간 2~4세 아동들에 대한 2상과 생후 6개월 아기에 대한 임상도 시작할 예정인데, 이번 5~11세 아동들에 대한 임상 2상 결과는 9월에 초기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66 | 8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008 | 17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52 | 17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82 | 18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19 | 18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65 | 18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84 | 18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16 | 21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21 | 23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88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53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14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9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06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3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12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01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64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51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5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7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9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4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8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5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