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inda Ardern 총리는 처음으로 화상을 통하여 진행될 에이펙 정상 회담의 상세 내역을 공개했다.
금년 11월 뉴질랜드는 아시아-태평양 정상들의 회의를 주최하게 되지만,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하여 일부는 회의석상에 그리고 참석이 어려운 대표들은 온라인을 통한 화상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년도 하이브리드 APEC 정상회담은 코로나로부터 경제 회복과 기상 변화 그리고 백신에 대한 국수주의를 타개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