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돌아온 키위들은 격리 시설 비용을 내지 않기 위하여 국내에 더 머물러야 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오늘부터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은 입국 후 최소 180일 이상을 국내에 머물러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3천 달러가 넘는 MIQ 격리 시설 이용 비용을 물어야 한다.
어제까지는 90일 이상으로 적용되었으나, 오늘부터 그 규정이 변경된다.
이 변경 내용으로 귀국한 뉴질랜드 사람들의 3% 정도가 해당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