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CBD 명명 포함, NZ 전역의 10개 지명 공개 모집

웰링턴 CBD 명명 포함, NZ 전역의 10개 지명 공개 모집

0 개 1,941 노영례
b6baa104ca6c93cfc2f37d46e9cd0d40_1622170288_8304.png


정부 기관 NZGB는 현재 이름이 없는 웰링턴 CBD의 이름을 지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뉴질랜드 전역에서 10개의 지명에 대한 공개 제출을 당부했다. 


뉴질랜드 지리위원회 Ngā Pou Taunaha o Aotearoa (NZGB)는 뉴질랜드의 공식 지명, 근해 섬 및 대륙붕, 남극의 로스 종속성을 담당하는 뉴질랜드의 국가 지명 기관이다.


뉴질랜드 지리위원회 Ngā Pou Taunaha o Aotearoa 및 Toitū Te Whenua 토지 정보 뉴질랜드는 "웰링턴 도심 지역"에 대해 Paekākā라는 이름을 제안했다.


NZGB가 4월 미팅(hui)에서 타스만과 말보로 지역의 지명에 대해 1,454개의 공식 결정을 내렸고 뉴질랜드 전역의 해저 지형 지명에 대해 18개의 결정을 내렸다. 


웰링턴 CBD는 뉴질랜드 전역의 호수, 산 및 해저 지형을 포함하는 공개 제출을 위한 10개의 장소 중 가장 관심받는 장소이다.


전체 목록을 살펴 보고 지명을 제출하고 싶은 사람은 Toitū Te Whenua 토지 정보 뉴질랜드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Click here!!!


NZ Geographic Board(NZGB) 이사인 웬디 쇼는 이러한 이름 제안에 대해 의견을 내고자 하는 모든 사람, 특히 지역 사회의 사람들이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 자료에서 NZ Geographic Board(NZGB)는 이사회의 해저 지형 지물명 특별위위원가 제출한 3개의 해저 지형 지물 이름을 제외하고는 일반인의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NZ Geographic Board는 2021년 6월 28일까지 제안된 이름에 대한 제출을 수락한다. 단, 2021년 8월 30일까지 제출이 수락되는 Pākaraka 및 Waipaekākā는 예외이다.


뉴질랜드 장소와 특별한 지형물의 이름은 뉴질랜드 인의 문화와 유산을 반영하며, 이러한 장소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한다. NZGB는 새 이름을 할당하고, 현재 이름을 변경 또는 중단하고, 기록된 이름을 승인 및 채택하고, 정부 보호 지역 이름을 승인하고 유효성을 확인하게 된다. 


누구나 새 이름을 제안하거나 장소 또는 지형지 물의 기존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 NZGB는 제안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여러 기준을 사용하는데,  지속될 이름 지정 제안에 대해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역 커뮤니티, 지역 iwi, 지역 카운실 또는 관심있는 사람과의 협의를 권장하고 있다.


b6baa104ca6c93cfc2f37d46e9cd0d40_1622170379_3298.png
 

경찰, 위험한 납치 용의자 공개

댓글 0 | 조회 2,071 | 2024.04.05
경찰은 이번 주 초 오클랜드에서 발생… 더보기

AKL 포인트 슈발리에 도로 공사, 주택 흔들려 불안

댓글 0 | 조회 999 | 2024.04.05
오클랜드 포인트 슈발리에(Point … 더보기

NZ 공무원 구조조정, 얼마나 감원되나?

댓글 0 | 조회 2,238 | 2024.04.04
재무부 장관이 발표한 비용 절감 목표… 더보기

NIWA, "12년 만에 가장 추웠던 3월이었다"

댓글 0 | 조회 1,034 | 2024.04.04
NIWA에 따르면 이번 3월은 아오테… 더보기

담배 회사, 청소년 대상으로 Tiktok 광고

댓글 0 | 조회 628 | 2024.04.04
한 공중 보건 연구원은 담배 회사들이… 더보기

세계 보수 지도자들, 웰링턴에 집결

댓글 0 | 조회 1,149 | 2024.04.04
국제민주주의연합(Internation… 더보기

생주스 제품 리콜, MPI 경고

댓글 0 | 조회 2,175 | 2024.04.04
1차 산업부는 OFB(Our Frui… 더보기

4월 7일(일) “올해 서머타임 해제된다”

댓글 0 | 조회 2,453 | 2024.04.04
이번 주말에 올해 ‘일광절약제(day… 더보기

Air NZ “뉴질랜드 맛 담은 새 프리미엄 기내식 선보입니다”

댓글 0 | 조회 3,149 | 2024.04.04
Air NZ가 4월 2일 프리미엄 승… 더보기

피터 잭슨 “포브스 억만장자 리스트에 올라”

댓글 0 | 조회 1,433 | 2024.04.04
최근 미국 경제잡지인 ‘포브스(For… 더보기

지난해 국내 기업 5곳 중 4곳 ‘유연근무제’ 실시

댓글 0 | 조회 1,709 | 2024.04.03
지난해 뉴질랜드 기업체 5개 중 4개… 더보기

미얀마 군부 정권 “웰링턴 회의에 참석 못하게 해야”

댓글 0 | 조회 924 | 2024.04.03
뉴질랜드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 더보기

응급실에서 벌어진 정글도 공격

댓글 0 | 조회 2,676 | 2024.04.03
주말 밤에 응급실에서 ‘정글도(mac… 더보기

“중성화 수술비 너무 비싸” 수의병원 앞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들

댓글 0 | 조회 2,144 | 2024.04.03
중성화 수술비가 너무 비싸다고 비난하… 더보기

부활절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7명, 2021년 이후 가장 많아

댓글 0 | 조회 680 | 2024.04.03
이번 부활절 연휴 중 전국에서 7명이… 더보기

서부 오클랜드, 여학생 납치 시도한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3,123 | 2024.04.02
지난달 말 서부 오클랜드에서 차를 몰… 더보기

DOC, 담비 한 마리 없애는데 거의 50만 달러 지출

댓글 0 | 조회 1,302 | 2024.04.02
환경보존부(DOC)는 담비 한 마리를… 더보기

경찰, 타우랑아 항구로 향하던 코카인 50kg 압수

댓글 0 | 조회 803 | 2024.04.02
경찰과 세관의 합동 조사 결과 타우랑… 더보기

전화 사기꾼 단속, 피해자 수 감소

댓글 0 | 조회 894 | 2024.04.02
내무부는 최근 사기꾼에 대한 단속으로… 더보기

혹스베이, 배에서 실종된 남성 수색 중

댓글 0 | 조회 597 | 2024.04.02
월요일 오후 8시 43분쯤 혹스베이의… 더보기

[영상]한국리틀야구, 결승에서 괌에게 역전패

댓글 0 | 조회 909 | 2024.04.02
2024 시니어리그 월드시리즈'의 아… 더보기

오클랜드 다문화 축제, 4월 14일까지

댓글 0 | 조회 2,028 | 2024.04.01
타마키 마카우라우, 오클랜드 전역에서… 더보기

레이크 푸카키 근처 교통사고, 네 번째 사람 사망

댓글 0 | 조회 1,738 | 2024.04.01
남섬의 유명한 관광지인 레이크 푸카키… 더보기

기즈번 경찰, '반사회적' 운전자에 전쟁 선포

댓글 0 | 조회 1,245 | 2024.04.01
기즈번 경찰은 도로를 훼손하고 경찰 … 더보기

오클랜드 Unitary Plan, 주택 가격 개선에 기여

댓글 0 | 조회 2,254 | 2024.04.01
구역 설정을 통해 성장을 처리하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