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초대형 슈퍼문 붉은 달, 개기 월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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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2021. 09:14
KoreaPost
뉴질랜드
어제 밤 40년만에 처음 일어난 초대형의 붉은 달 ‘super blood moon’로 인하여 많은 키위들이 잠자리에서 일어나도록 만들었다.
어제 밤 11시 11분부터 14분 동안 일어났던 행성 간의 현상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으로 다가오면서,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일직선으로 위치하면서 태양의 볕을 지구가 가리는 상황이었다.
지구가 태양볕을 가리면서 부분적으로 비추는 빛이 달 표면에 반사되면서 붉게 보이는 장면이었다.
어제의 장면은 1982년 이후 처음 일어난 현상으로 14분간만 볼 수 있었으며, 어젯밤 9시 45분 경 개기월식이 진행된 이후 밤 11시 11분부터 25분까지 대부분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밤 11시 11분부터 14분 동안 일어났던 행성 간의 현상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으로 다가오면서,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일직선으로 위치하면서 태양의 볕을 지구가 가리는 상황이었다.
지구가 태양볕을 가리면서 부분적으로 비추는 빛이 달 표면에 반사되면서 붉게 보이는 장면이었다.
어제의 장면은 1982년 이후 처음 일어난 현상으로 14분간만 볼 수 있었으며, 어젯밤 9시 45분 경 개기월식이 진행된 이후 밤 11시 11분부터 25분까지 대부분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