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하지 않은 손님' 빈대, Old Ghost Road 트랙에 도착

'환영하지 않은 손님' 빈대, Old Ghost Road 트랙에 도착

0 개 4,273 노영례

5aae620d6640e0e12b18f49de21e0d19_1620385243_0285.png
 

남섬의 북서쪽에 있는 올드 고스트 로드 트랙(Old Ghost Road track)의 한 오두막에서 빈대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후, 85km 트랙을 따라 있는 모든 오두막을 방역해야 했다. 


오래 전부터 잊혀진 금광의 길에 빈대가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길은 산악 자전거와 트램핑 트레일로 부활했다.


Old Ghost Road 트랙은 Lyell (Upper Buller Gorge)의 Old Dray Road와 북쪽의 Mokihinui 강을 연결한다.


Mokihinui-Lyell Backcountry Trust의 회장인 필 로시터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트랙을 이용한 사용자들이 빈대에 대해 알렸다고 말했다.


필 로시터는 빈대 발생 문제는 한 오두막에 집중된 것 같지만, 당연히 오두막에서 오두막으로의 이용자들이 이동하기 때문에 예방 조치로 모든 오두막에 약을 치는 등 후속 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빈대는 밤에 잠자는 사람과 동물의 피를 빨아 먹으며, 낮 동안 건조하고 어두운 곳에 숨는다. 


Old Ghost Road를 따라 6개의 오두막이 있지만 피해를 입은 주요 오두막은 Ghost Lake Hut이다.


필 로시터는 다른 오두막에서 별도의 신고가 있었지만, 약을 친 후에는 그 오두막에서 더 이상 빈대가 나왔다는 징후나 신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러스트를 통해 신청하는 사용자에게 오두막 방문을 연기하거나 취소할 수있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 로시터는 빈대가 환영받지 못하는 손님이라며, 오두박을 철저하게 소독하는 등 방역에 신경을 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빈대 출현은 최근 몇 달 동안 전국의 다른 곳에서 경험한 문제의 연장으로 보이며 확산의 주기를 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okihinui-Lyell Backcountry Trust에서는 최근에 오두막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연락하여 향후 빈대 확산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예방 조치로 그들의 장비를 점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스트 레이크 산장에서의 빈대 출현 신고는 환경 보존부 (DOC)가, 빈대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황가누이 그레이트 워크 (Whanganui Journey Great Walk)에 있는 3개의 산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훈증 소독을 한 후 불과 몇 주 만에 나온 것이다.


지난 4월에 DOC는 트랙의 오두막에서 빈대가 발견된 후, Rakiura Track의 North Arm Hut이 수리를 위해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5aae620d6640e0e12b18f49de21e0d19_1620385654_3987.png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35 | 8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8 | 11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21 | 16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0 | 18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06 | 10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072 | 19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69 | 19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16 | 19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67 | 19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75 | 19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07 | 19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32 | 22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28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93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60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18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1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11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7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14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03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70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54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8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8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