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호주인, 무검역 여행을 다른 나라 여행 수단으로 이용

일부 호주인, 무검역 여행을 다른 나라 여행 수단으로 이용

0 개 5,985 노영례
b86e256ace3ade64dc06ebdccac6cf80_1619400267_0708.png

 

일부 호주 사람들이 트랜스-타스만 버블(trans-Tasman bubble)을 뉴질랜드가 아닌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호주 간의 무검역 자유 여행이 시작되기 전에는, 지난해부터 호주에서는 호주인들이 면제를 받지 않는 한 해외로 나가는 것이 금지되었다.


뉴질랜드와의 무검역 자유 여행이 시작되자, 일부 호주인들은 여해을 막지 않는 헛점을 이용해, 뉴질랜드에 입국했다가 다른 나라로 비행기를 타고 갔다.


킴 바니스는 지난 4월 19일, 뉴질랜드와 호주와의 트랜스-타스만 버블(trans-Tasman bubble)로 여행한 최초의 호주인 중 한 명이다. 그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모스크바로 가는 것을 성공했다.


그는 "나는 탈출했다"고 시드니 모닝 해럴드에 인터뷰했다. 


킴 번스는 2016년부터 러시아에 거주하며 미술 교사로 그 곳의 영주권을 가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주 호주 보건부 장관은 뉴질랜드와의 무검역 여행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 생물 보안법을 업데이트하며 규제 사항을 발표했다.


이는 여행자가 뉴질랜드와의 무검역 여행을 이용했다가 다시 호주로 돌아갈 때, 동정적이거나 긴급한 의료적 근거로 정당화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일반적인 호주로의 귀국 시 막대한 벌금과 징역형을 받을 위험이 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국가에 거주하는 호주인은 출국 면제를 신청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킴 번스는 6일 동안 호주에 있을 때까지 이러한 사항을 알지 못했다. 그는 러시아로 가려고 여행 면제를 신청했을 때 호주 정부로부터 거절당했다.


호주의 벌금에는 입국 요건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최대 AU $6,660 (NZ $7170)의 벌금이 포함될 수 있다. 한편, 긴급 결정을 따르지 않을 경우 여행자는 벌금 AU $66,660 (NZ $ 71,750), 징역 5년 또는 둘 다에 처해질 수 있다.


시드니 모닝 해럴드는 뉴질랜드와의 무검역 여행을 이용해 뉴질랜드에 입국했다가 러시아로 향한 킴 번스가 출국 후 호주로 돌아갈 계획이 없으며 그가 떠난 결과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35 | 8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8 | 11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21 | 16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1 | 18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06 | 10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072 | 19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69 | 19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16 | 19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67 | 19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75 | 19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07 | 19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32 | 22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28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93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60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18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1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11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7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14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03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70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54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8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8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