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 북동쪽 바다 세번째 8.1 지진, 쓰나미 경고

북섬 북동쪽 바다 세번째 8.1 지진, 쓰나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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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섬 동쪽 바다에서는 새벽 2시 27분의 7.3 지진, 6시 41분의 7.4 지진에 이어  북동쪽 바다에서 8.1 지진이 발생했다. 세번째 지진인 8.1 지진은 첫번째 지진인 7.3 지진보다 15배 많은 에너지를 방출했다. 이 지진은 2019년 5월 이후 세계에서 가장 큰 지진이다.


첫번째 지진은 북섬 테 아라로하 동쪽으로 105km 떨어진 바다에서 발생했다. 


두번째 지진은 북섬 북동쪽 바다에 있는 Kermadec Islands 근처에서 발생했다. 


세번째 지진도 북섬 북동쪽 바다의 Kermadec Islands 근처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6.5 여진이 있었다.


민방위에서는 3월 5일 오전 8시 50분 노스랜드 지역에 쓰나미 싸이렌을 울렸고, 노스랜드나 쓰나미 위험이 있는 지역의 대피는 계속 유지된다고 알렸다. 


노스랜드 전역의 모든 대피 구역은 계속적인 토지의 침수나 홍수가 예상된다고 민방위는 경고했다. 


해안 지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가능한한 고지대 또는 먼 내륙으로 즉시 대피하라는 조언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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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지진 이후, 뉴질랜드 전역의 해안가에는 1미터 이상의 높은 파도가 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내려졌고, 쓰나미와 함께 해안 침수도 예상된다.


해안 침수가 예상되는 곳은 레깅가 곶(Cape Reinga)에서 아히파라(Ahipara) 지역까지 북섬 서해안이다.


또한 레깅가 곶(Cape Reinga)에서 황가레이(Whngarei)까지, 마타마타(Matata)에서 화카타네(Whakatane)와 오포티키(Opotiki)를 포함한 톨라가 베이(Tolaga Bay)까지 북섬의 동부 해안에서도 해안 침수가 예상된다. 


그레이트 배리어 아일랜드도 해안 침수 위험이 있다.


또한, 아히파라(Ahipara)에서 마카라(Makara)까지 오클랜드 서부 해안, 마누카우 항구, 뉴 플리머스, 황가누이, 카피티 해안을 포함한 북섬 서부 해안에는 예측할 수 없는 강하고 비정상적인 해류와 큰 파도가 예상된다. 


황가레이에서 북섬의 동해안은 황가레이, 오클랜드 동해안, 와이헤케 섬, 와이테마타 항구, 타우랑가를 포함한 마타마타, 톨라가 베이에서 기스본과 네이피어를 포함한 레이크 페리까지 예측할 수 없는 강하고 비정상적인 해류와 큰 파도가 예상된다. 


위험이 예상되는 해안에서는 해변과 항구, 강어귀의 소형 보트 활동이나 수영 등을 하지 말며, 물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Farewell Spit에서 웨스트폿, 그레이마우스, 호키티카를 포함한 Puysegur Point까지 남섬의 서부 및 남부 해안도 예상치 못한 파도가 몰려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Farewell Spit에서 넬슨, 픽턴, 말보로 사운드를 포함한 Port Underwood까지 남섬의 북쪽 끝 지역과 와이파라 강에서 크라이스트처치와 뱅크스 반도를 포함한 라카이아 강, 타이에리 강에서 인버카길을 포함한 Puysegur Point까지 남섬의 동부 및 남해안, 스튜어트 아일랜드, 챈텀 아일랜드 등도 쓰나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두번째 지진 이후, 첫 번째 파도는 오전 9시 49분경 로틴 포인트 주변 지역에서 뉴질랜드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보되었다.


해류 및 파도의 심각성은 특정 해안 지역 내에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경고가 해제된다는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적용된다. 


첫 번째 물결은 가장 크지 않을 수 있으며, 이후에 더 큰 파도가 밀려올 수 있다. 쓰나미 활동은 몇 시간 동안 계속 될 것이며, 이 경고가 취소될 때까지 실제적인 위협으로 간주된다. 


모든 뉴질랜드 해안 지역의 사람들은 라디오, TV에서 업데이트 뉴스를 챙기고 www.civildefence.govt.nz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역 민방위 당국의 말을 듣고 해당 지역의 대피에 관한 지침을 따르며, 바다, 강, 보트 등 물에서 벗어나야 하며, 해변과 해안 지역도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쓰나미를 보기 위해 해안가로 접근하지 말며, 현재의 경고 상태를 가족이나 이웃, 친구들과 공유하여 알려주어야 한다. 


쓰나미 대피 권고는 현재 COVID-19 경보 수준 요구 사항보다 우선한다. 지역 민방위 당국의 말을 듣고 해당 지역의 대피에 관한 지침을 따르며, 만약 대피하라는 지시를 받으면 집에 머물지 말아야 한다. 가능하고 안전한 경우 다른 사람으로부터 2m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국가 비상 관리국에서 발행한 메시지 만이 뉴질랜드의 공식 경고 상태를 나타낸다. 태평양 쓰나미 경고 센터(PTWC) 메시지는 뉴질랜드의 공식적인 경고 상태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이 경고는 국가 방재청에서 취소 메시지를 발행할 때까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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