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대지진 10주년, 추모식과 1분간 묵념

크라이스트처치 대지진 10주년, 추모식과 1분간 묵념

0 개 1,491 KoreaPost

578025a0ea5bd803fc0c795fd022cbe4_1613942468_8549.png
 

Jacinda Ardern총리는 10년 전인 2011년 크라이스처치 지진으로  목숨을 잃은 185명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 크라이스처치 시내에서 열릴 캔터베리 지진 추모식에는 사망한 사람들의 이름들이 한 명씩 불려지게 된다.


십 년 전 지진이 일어났던 12시 51분에는 1분간의 묵념이 전국적으로 있게 된다.


이번 추모 행사는 20개 국가들에서 뉴질랜드를 찾아와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추모하면서, 지금까지의 피해 복구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계획들도 함께 전해지게 된다.



크라이스처치의 인구는 지진이 일어난 후 인구가 줄어들어, 6년이 지난 2017년도가 되어서야 지진 이전의 인구를 회복하였다.


지난 주의 한 보도에서도 남섬 최대의 도시인 크라이스처치 도심의 1/5정도는 여전히 비어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기도 하였다.


크라이스트처치 대지진 때 한국에서 유학온 남매도 어학원이 입주한 건물이 무너지는 바람에 사망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578025a0ea5bd803fc0c795fd022cbe4_1613942544_2925.png

오클랜드 레벨 3, 사는 곳의 공원, 해변, 산책로 등에서 운동

댓글 0 | 조회 4,295 | 2021.03.03
오클랜드 카운실에서는 COVID-19…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2차 긴급 식료품 나눔

댓글 0 | 조회 3,384 | 2021.03.02
낮은마음에서는 2월 28일 다시 오클… 더보기

2250만불 당첨자 “3년간 똑같은 번호로 복권 샀다”

댓글 0 | 조회 4,227 | 2021.03.02
3년째 똑같은 번호로 복권을 구입했던… 더보기

[포토뉴스] 레벨 3 오클랜드 공항 국내선 터미널 풍경

댓글 0 | 조회 3,559 | 2021.03.02
지난 2월 28일부터 COVID-19… 더보기

3월 2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5,183 | 2021.03.02
☘︎ 3월 2일 오후 1시 브리핑 번… 더보기

지방도시 시장들 “키위뱅크 지점 폐쇄 중앙정부가 막아야...”

댓글 0 | 조회 3,350 | 2021.03.02
키위뱅크가 지점 축소 계획을 발표한 … 더보기

[포토뉴스] 레벨2 퀸스타운 공항 풍경

댓글 0 | 조회 3,611 | 2021.03.02
{Kopo|google} 2월 28일… 더보기

밤새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시간당 40mm 비 내려

댓글 0 | 조회 2,762 | 2021.03.02
어제 밤 기상 주의보가 발효된 것처럼… 더보기

애슐리 블룸필드, 아직은 안심할 수 없어

댓글 0 | 조회 3,429 | 2021.03.02
Dr Ashley Bloomfield… 더보기

키위 과일 수확철, 전국적으로 2만 명 필요

댓글 0 | 조회 2,592 | 2021.03.02
키위 과일의 본격적인 수확철이 시작되… 더보기

녹색당 공동 당수,키위 세이버 해약 이유

댓글 0 | 조회 2,712 | 2021.03.02
Green Party의 James S… 더보기

2월 오클랜드 클러스터, 날짜별 확진자 연결 고리

댓글 0 | 조회 3,910 | 2021.03.02
지금까지 오클랜드 2월 클러스터에 연…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생, COVID-19 증상 '몸이 매우 아파'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6,383 | 2021.03.02
오클랜드 대학 Waipārūrū 홀에… 더보기

SPCA “연례 모금 행사 취소로 큰 실망”

댓글 0 | 조회 1,875 | 2021.03.02
코로나19 경보령이 내려져 한 비영리… 더보기

“포보해협 수영 횡단, 도중 상어와 조우도...”

댓글 0 | 조회 2,311 | 2021.03.01
최근 한 마라톤 수영선수가 남섬 최남… 더보기

자선모금한다며 시내 내달렸던 오토바이 갱단

댓글 0 | 조회 3,143 | 2021.03.01
지난 주말에 모금을 이유로 단체로 시… 더보기

일선 의료진 등 백신 2차 접종 대상 그룹 발표

댓글 0 | 조회 2,997 | 2021.03.01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더보기

독감 증상 승객으로 한바탕 소동 일어난 국내선 여객기

댓글 0 | 조회 3,005 | 2021.03.01
국내선 승객 한 명이 코로나19 증상… 더보기

3월 1일 오후 1시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5,564 | 2021.03.01
☘︎ 3월 1일 오후 1시 서면 브리… 더보기

접촉자 분류기준 및 확진자 동선 (3월 1일 기준)

댓글 0 | 조회 4,462 | 2021.03.01
☘︎ 접촉자 분류기준 및 확진자 동선… 더보기

일부 대형소매업체 록다운 기간, 직원 임금 일부만 지급

댓글 0 | 조회 4,680 | 2021.03.01
일부 대형 소매 업체의 근로자는 CO… 더보기

국민당, COVID-19 규정 위반자에 강력한 조치 요구

댓글 0 | 조회 4,109 | 2021.03.01
National Party의 코비드-… 더보기

ACT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 COVID-19 대응 비판

댓글 0 | 조회 2,716 | 2021.03.01
ACT의 David Seymour 당… 더보기

레벨 3 직전 구워진 빵 등, 지역 주민들 도움으로 소진

댓글 0 | 조회 4,433 | 2021.03.01
오클랜드의 한 베이커리에서 구어진 수… 더보기

레벨 3 시작되기 전, 오클랜드 빠져나간 시민들 비난과 경고

댓글 0 | 조회 5,086 | 2021.03.01
여러 역학 전문가들은 레벨 3가 시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