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유가족, CHCH 총격 테러범 수감 비용 호주 부담 기대

일부 유가족, CHCH 총격 테러범 수감 비용 호주 부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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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무슬림 테러 사건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은 크라이스처치 테러 사건 범인의 수감 비용을 호주에서 부담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 테러 범인인 29세의 Brenton Tarrant은 Isis와 Real IRA와 같은 세계적인 테러리스트 부류로 분류되어, 가석방없는 종신형이 선고되었다.


호주 국적의 범인은 3년전 범행을 목적으로 뉴질랜드로 이주하였으며, 51명의 목숨을 빼앗은 혐의로 오클랜드의 형무소에서 격리 수감되어 있다.


Ardern 총리는 범인을 호주로 인도하여야 하는지 아니면 하루 5천 달러의 비용으로 뉴질랜드에서 형을 마무리하도록 하는지에 대하여 희생자 유가족들과 회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유가족 중 몇몇은 절대 호주로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첫 2년 간의 비용이 360만 달러로 추산되고, 앞으로도 몇 천 만 달러의 비용에 이를 수 있다는 계산에서 그 비용을 호주에 청구하는 제의가 가장 유력하게 나오고 있다. 


또 일부에서는 감형, 가석방이나 보석등이 허용되는 않는 조건에서 호주로 보내는 방안도 제시되었다.


총리 대변인은 어느 나라에서 수감될 지에 대한 유가족들과의 회의 일정에 대하여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호주의 Scott Morrison 총리는 이에 대하여 언제든지 논의를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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