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golf course in New Zealand- CAPE KIDNAPPERS G. CSE.

Great golf course in New Zealand- CAPE KIDNAPPERS G. CSE.

0 개 2,005 Korea Post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 코스(미국제외)에서 22위 그리고 뉴질랜드골프 메가진이 선정한 뉴질랜드에서 5위를 차지한 케이프 키드네퍼스는 2004년 1월. 파71/코스 전장 6533m로 개장 되었고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인 톰 도크(Tom Doak)가 설계한 골프코스이다.


553c429a7b8aff1d211c5dc35aa7101b_1598419032_0059.jpg
 

케이프키드내퍼스는 북섬의 동쪽 끝인 네이피어 호크스만의 최동남쪽 돌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의 ‘페블비치’로 불린다. 


바다로 뻗은 극적인 해안절벽 위로 이어진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벼랑과 계곡을 끼고 설계된 이 골프 코스는 현대 골프계의 경이로 꼽힌다.


2008년과 2009년 PGA 투어 ‘키위 챌린지(Kiwi Challenge)’를 개최했고, 세계 100대 골프 코스의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수 많은 상과 찬사를 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호텔로 꼽히는 숙박시설, 팜 앳 케이프 키드내퍼스(Farm at Cape Kidnappers)가 이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아웃 코스는 손등 부문에 집중돼 있고, 인 코스는 손가락에 분포돼 있다. 손가락 사이에는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깊은 절벽과 계곡이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세상의 끝에 신이 내린 코스라고도 불린다. 장엄하고도 웅장한 자태의 골프장이다. 해발 182m의 해안 절벽. 심장 박동수가 빨라질 수 밖에 없는 곳이다.  


553c429a7b8aff1d211c5dc35aa7101b_1598419061_0996.jpg
 

시그니처 홀은 ‘해적선의 널빤지(Pirate’s Plank)’라는 15번 홀(파5•595m)로 바다를 향해 뻗은 해적선의 널빤지를 연상시켰다. 친 볼이 페어웨이 양옆으로 갔다면 아예 ‘로스트 볼’로 생각해야 한다. 


젯스타, 이번 주 목요일 국내선 재개 발표

댓글 0 | 조회 1,779 | 2020.09.14
라디오 뉴질랜드의 보도에 따르면, 저… 더보기

타카푸나 체육관 등, 확진자 밀접 접촉 89명

댓글 0 | 조회 2,995 | 2020.09.14
어제 저녁 확진자가 다녀갔다고 발표된… 더보기

[9월 14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3,108 | 2020.09.14
♧9월 14일 1:00 PM 서면 브… 더보기

[총리 발표] 9월 21일(월)까지 현재 레벨 유지

댓글 0 | 조회 9,297 | 2020.09.14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후 1시 미디어… 더보기

[9월 14일] 새 감염자 1명, 커뮤니티 감염(여자 아이)

댓글 0 | 조회 4,485 | 2020.09.14
보건부는 9월 14일 새로운 감염자가… 더보기

타카푸나 체육관 회원 확진 사례, 아직 경계 풀 때 아냐

댓글 0 | 조회 5,188 | 2020.09.14
전문가는 어제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타… 더보기

오늘 오전 각료 회의, 경보 레벨 검토

댓글 0 | 조회 2,568 | 2020.09.14
오늘 오전 각료회의에서 지금의 코로나… 더보기

코로나 이후 5만 명 이상 귀국, 두뇌 유입 상황

댓글 0 | 조회 3,421 | 2020.09.14
5만 명 이상의 키위들이 코로나 사태… 더보기

학자금 융자 상환 못한 사람들 중 5,500명 귀국

댓글 0 | 조회 3,337 | 2020.09.14
지난 4월부터 학자금 융자를 받고 아… 더보기

COVID-19으로 금값 상승, 웨스트 코스트 금광 다시 인기

댓글 0 | 조회 2,141 | 2020.09.14
1800년 대 당시 West Coas… 더보기

경찰 “작년에 총기 1866정 압수했다”

댓글 0 | 조회 1,603 | 2020.09.13
작년에 연간 1866정의 각종 총기가… 더보기

퀸스타운 “관광업 종사자 대상 ‘코로나 19’ 검사 센터 운영 시작”

댓글 0 | 조회 2,481 | 2020.09.13
퀸스타운에서 관광 분야에 종사하는 이… 더보기

신규 확진환자 “노스쇼어 체육관과 상점 방문, 보건 당국, 밀접 접촉자 신고 요망…

댓글 0 | 조회 6,652 | 2020.09.13
‘코로나 19’ 양성으로 판명된 사람… 더보기

남섬 대부분과 북섬 남부에 강풍주의보 발령

댓글 0 | 조회 2,785 | 2020.09.13
남섬 서해안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 더보기

COVID-19 록다운으로 취소, 에어비앤비 전액 환불 거부

댓글 0 | 조회 4,081 | 2020.09.13
숙박 공유 사이트에서 예약이 가능한 … 더보기

이민부 근로자, 방문객 및 고용주를 위한 정책 완화

댓글 0 | 조회 3,235 | 2020.09.13
지난주 다섯 차례 이상의 이민부 발표… 더보기

내일, 내각 COVID-19 경보 레벨 전환 검토

댓글 0 | 조회 4,469 | 2020.09.13
내각은 내일 회의를 통해 뉴질랜드의 … 더보기

[9월 13일] 새 확진자 2명, 격리 호텔 직원 1명 감염

댓글 0 | 조회 3,292 | 2020.09.13
보건부에서는 9월 13일 새 확진자가… 더보기

와이테마타 DHB 직원 2명, COVID-19 확진

댓글 0 | 조회 2,806 | 2020.09.13
Stuff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와… 더보기

하룻밤 사이, 의심스러운 웨스트코스트 주택 화재 2건 발생

댓글 0 | 조회 2,443 | 2020.09.13
하룻밤 사이에 웨스트코스트의 주택에서… 더보기

렌트가격, 8월 0.2% 상승

댓글 0 | 조회 2,448 | 2020.09.13
임대 가격 지수는 가구가 주택 임대에… 더보기

낮은 저수량에도, 오클랜드의 물 제한 계획 완화 검토

댓글 0 | 조회 2,754 | 2020.09.13
오클랜드의 상수도를 공급하는 댐의 수… 더보기

조사관 보고 후, 진통제 판매 제한하는 카운트다운

댓글 0 | 조회 3,512 | 2020.09.12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에서는 파라세타몰이… 더보기

쿡 아일랜드 여성 그룹, 다음주까지 천마스크 5천개 목표

댓글 0 | 조회 2,499 | 2020.09.12
쿡 아일랜드 여성 그룹은 다음 주말까… 더보기

뉴질랜드 쿡 해협 3.7 지진, '날카로운 충격'

댓글 0 | 조회 2,215 | 2020.09.12
오늘밤 작은 지진이 뉴질랜드 중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