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보건부 오후 1시 브리핑 요약

[8월 15일] 보건부 오후 1시 브리핑 요약

0 개 3,730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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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부 장관 크리스 힙킨스 Chris Hipkins, 보건부 차관 애슐리 블룸필드 Ashley Bloomfield


• 8월 15일 오후 1시 현재까지 확진자 7명이 추가 되었다. 이는 격리시설 추가 감염자 없이 모두 지역 감염 사례로, 이 중 6명은 신규 집단감염군인 오클랜드 8월 집단감염군 Auckland August Cluster 에서 발생했다. 어제와 오늘 원인 불명으로 남은 2명의 환자 또한 동일한 집단감염군 사례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여전히 활성 사례인 57명의 확진자는 37명이 지역 감염, 그리고 19명이 해외 감염 사례로 구성된다.

• 현재까지 뉴질랜드에서는 총 1,258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고 집계되며, 이 수치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되었다.

• 어제 하루 23,846건의 검사가 진행됐고, 매일 12,000 에서 13,000건의 증가폭을 보이고 있다. 검사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48,260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이 중 0.07%만이 확진 사례로 밝혀졌고, 정부는 모든 감염 사례가 일정한 패턴 (집단감염군에 의한 감염) 을 보이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 현재까지 1,300,320명이 NZ Tracer App을 사용 중에 있으며, 영업장에 QR 코드를 비치한 곳이 186,480으로 늘어났음을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사용 및 참여를 독려했다.


• 8월 감염 사례 중 1,090명이 밀접 접촉자로 정부의 연락을 받았으며, 이 중 87.5%인 945명이 48시간 이내에 정부의 지침을 따라 테스트를 진행한 뒤 격리시설로 이송되었다.

• 토코로아에서 발생된 두 명의 확진자의 방문지 동선 중, 킹스우드 요양원 Kingwood Rest Room (모린스빌 Morrinsville 소재) 직원 및 밀접 접촉자들은 모두 테스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예방 차원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 오늘 아침 격리시설인 Jetpark 화재 경보 대피 사태에 대해서 보건부는 위기 대처 절차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감염자와 비감염자가 대피 시 접촉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마운트 웰링턴에서 근무하던 가정의 GP 의 밀접 접촉자는 총 200명으로 집계되었고, 현재 검사 및 자가 격리를 위한 연락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 정부는 마스크 5백만 장 중 3백만 장이 지역 사회로 배부되었으며 추가적 공급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오클랜드로 진입하는 지역 경계선은 검문소가 설치 및 운영 중에 있으며 오클랜드 밖으로 나가야 하는 불가피한 경우에는 정부의 허가를 먼저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된 절차는 정부의 코로나19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 정부는 뉴질랜드에서 출발한 두 여행객 중 각각 일본과 벨기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뉴질랜드에서 증상이 없었음을 밝혔다. 두 여행객 모두 싱가폴을 경유하는 여정이었고, 뉴질랜드에서 11명, 그리고 1명의 밀접 접촉자가 있었지만 모두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현재 모든 밀접 접족차가 예방 차원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에 대한 온라인 혐오에 대해서 정부는 다시 한번 강경한 입장으로 자제해 달라 밝혔으며, 감염자들이 제때 검사를 받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의무를 다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또한 정부는 SNS에서 양산되는 정보는 틀린 정보일 경우가 많으며, 정부가 운영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웹사이트 또는 통계 자료에 근거하는 것을 다시 한번 권고했다.


• 현재까지 국경선과 격리시설에서 새로운 확진 사례가 나오지는 않았고, 게놈 유전자 분석 Genome Sequencing 으로도 확진 사례는 없었다. 정부는 오는 월요일까지 국경선과 격리시설 관계자 및 직원들 전부에 대한 검사를 마칠 예정이다. 오늘 오전 9시까지 총 583명의 격리 시설 직원, 976명의 공항 직원, 그리고 270명의 해군 및 크루즈 직원들에 대한 검사가 끝난 상태다.


•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티비 채널 프로그램이 월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까지 다시 방영될 예정이며, 교육부는 홈 스쿨링을 위한 전자 기기와 교과서 등 교재 배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_ 김민경 전 오클랜드 한인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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