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주류 판매점 칼 든 강도 사건, 이웃이 도와

해밀턴 주류 판매점 칼 든 강도 사건, 이웃이 도와

0 개 2,830 노영례

ff7e116b34074363ea2527c82e193a91_1594884457_4266.jpg
 

TVNZ의 보도에 따르면, 해밀턴 강도 사건의 피해자는 '무섭게' 공격당하는 동안 이웃이 자신을 도와주었다고 말했다. 


해밀턴의 주류 판매점 관리자는 화요밤 해밀턴에 있는 그의 매장에서“무서운”강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강도들이 매장 내부와 외부에서 공격한 모습은 CCTV에 그대로 기록되었다.


Thirsty Liquor 관리자인 Karun Mittal은 매장에 사람이 들어왔다는 경고음을 들었을 때, 동료 직원과 함께 냉장 창고에서 물품을 리필하고 있었다. 매장으로 나온 그는 고객 대신 벌채할 때 사용하는 칼을 들고 있는 남자와 드라이버 또는 작은 칼을 들고 있던 또다른 남자와 마주쳤다. 


미탈은 정말로 겁났던 것은 마체테(machete: 벌채할 때 사용하는 칼)였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무서워 도망칠 여지도 못찾고 있었던 순간에 강도들로부터 얼굴을 맞았고, 결국 그는 가게 밖으로 도망쳤다. 미탈은 밖에서 가게 셔터문을 내려 강도들을 매장 안에 가두고 도움을 청하려고 했으나, 밖에 세워둔 차에 다른 강도 일행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미탈은 다른 방향으로 도망치려고 했지만 밖에 있던 강도 일행에게 붙들렸고, 그 강도 일행은 자신의 전화기를 빼앗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주류 판매점 옆 가게의 피쉬 앤 칩스 가게에 있던 주인 데이비드 예(David Ye)는 이웃이 공격받는 것을 본 후 나와서 도왔다. 미탈은 피쉬 앤 칩스 가게 주인 데이비드가 그 순간 가게 문을 안에서 잠그고 안전하게 나오지 않을 수 있었지만, 밖으로 나와 자신을 돕다가 칼에 팔이 찔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웃이 자신의 영웅이라고 말했다. 


CCTV 영상에서 피쉬 앤 칩스 가게 주인 데이비드가 금속 의자를 들고 무장한 강도를 쫓으려고 했지만, 칼을 든 강도에게 도리어 공격 당하는 장면이 그대로 찍혀 있다. 


데이비드는 미탈을 보호하고 싶었고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강도들이 밖으로 나와 자신을 공격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머리, 다리, 팔에 부상을 입었다.


이전에도 이 주류 판매점에는 강도가 든 적이 있지만, 미탈은 자신이 일한 후에는 강도 사건이 없었고, 지난 화요일밤에는 정말 무서웠다고 말했다. 몇 건의 좀도둑이 있었지만, 이처럼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강도들이 담배, 술, 현금을 가져갔다고 말했다. 



해밀턴 경찰은 7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 50분경에 동시에 발생한 두 건의 강도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하이 스틱, 마체테, 드라이버 등 다양한 무기로 무장한 6명의 강도가 힐 크레스트 쇼핑 지역에 두 대의 도난 차량을 타고 도착했다고 말했다. 


이들 중 3명은 Thirsty Liquor Store에 들어갔고, 3명은 Cambridge Road Dairy를 목표로 침입했다.  캠브리지 로드 데어리 주인은 강도들로부터 여러 차례 주먹질을 당했다.


강도들은 흰색의 마즈다 파밀리어 스테이션웨건과 혼다 시빅 차량을 타고 도망쳤다. 


경찰은 강도 사건 피해자들에게 지원이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에 나온 범인을 아는 사람은 긴급하지 않는 신고 전화 105로 전화하여 200714/6434 파일 번호를 인용하면 된다. 또는 익명으로 제보 가능한 0800 555 111로 신고하면 된다.


ff7e116b34074363ea2527c82e193a91_1594884475_8088.jpg

ff7e116b34074363ea2527c82e193a91_1594884475_9367.jpg
 

ff7e116b34074363ea2527c82e193a91_1594883878_6707.png
  

ff7e116b34074363ea2527c82e193a91_1594885073_7019.png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8 | 7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481 | 1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13 | 18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851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762 | 18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47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18 | 18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87 | 22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08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5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47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53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79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1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3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44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72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4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29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4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98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1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6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