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콜린스 (Judith Collins)가 국민당 당수로 선출됐다고 오늘 오후 당 간부회의에서 발표했다.
게리 브라운리 (Gerry Brownlee)는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주디스 콜린스는 "역사상 중요한 시기에 국민당을 이끌 수있는 특권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리더로서의 나의 초점은 Kiwis를 다시 일하게 하여 지역 사회를 재건하고 경제 및 일자리 위기에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 우리는 강력한 팀이며 다음 정부를 구성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