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프라이데이에 문 연 상점 19개 소매상 벌금 물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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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010. 08:44
NZ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
19개의 소매상이 굿프라이데이에 이스터 상거래법을 어겨 법원에 나가야 할 것 같다.
노동부는 지난 금요일 문을 연 27개의 가게를 방문하여 이중 19개의 가게를 이스터 상거래법 위반으로 신고를 하였고 만약 19개의 소매상이 법을 위반 것이 발견된디면 $1000불의 벌금을 발급할 예정이다.
지난 해에는 17개의 소매상이 굿프라이데이에 상거래를 하여 고발당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동부는 지난 금요일 문을 연 27개의 가게를 방문하여 이중 19개의 가게를 이스터 상거래법 위반으로 신고를 하였고 만약 19개의 소매상이 법을 위반 것이 발견된디면 $1000불의 벌금을 발급할 예정이다.
지난 해에는 17개의 소매상이 굿프라이데이에 상거래를 하여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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