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경계 수위 완화, 소비자들 지갑 열기 시작

코비드 경계 수위 완화, 소비자들 지갑 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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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코비드-19에 대한 경계 수위가 완화되면서 지난 달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레벨 4의 록다운이 시행되면서 가장 저조한 카드 사용을 보였던 4월 이후, 전자 카드 소비가 늘어나면서 시기적인 조정을 하면 78.9%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소비가 많은 품목들로는 가구와 전기 제품, 하드웨어 용품들로 록다운 기간 동안 필수 품목으로 분류가 되지 않아 구입이 불가능했던 품목들로 알려졌다.

식료품과 생필품의 대한 소비는 팬더믹으로 인한 제한에 가장 영향을 적게 받아 종전과 크게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비교되었다.

전반적으로 5월 한 달 동안의 카드 사용액수는 53억 달러로, 코비드-19 이전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지난 해 5월보다도 6%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웨스트팩 은행의 경제 전문가는 5월의 카드 사용액수는 록다운 동안 사지 못했던 품목들에 대한 구매로 갑자기 그 사용량이 늘어났으며 몇 개월 동안 구매량이 계속될 수 있겠지만, 코로나 사태 이전의 지난 해와 같은 수준으로 소비가 정상화되려면 앞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말했다.

특히, 실직이나 개인적 부채의 증가 그리고 전반적인 경제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가 위축되고, 국경 통제로 해외로부터의 소비력이 없으면서 관광, 숙박, 요식업들의 타격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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